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김고은이 투병 중인 어린이를 위해 5000만원을 내놨다.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김고은이 저소득층 환자 치료 지원을 위해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 5000만원을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이 돈은 취약계층 환아 치료비에 쓰이게 된다.
김고은은 2021년부터 매년 어린이날에 기부를 하고 있다. 김고은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린이 치료에 소중하게 사용됐다는 이야기를 듣고 큰 울림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많은 분께 받은 사랑에 보답할 수 있는 배우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고은은 현재 tvN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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