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미니 2집 '세드 앤 던(Said & Done)' 발매
![[서울=뉴시스] 박진영. (사진 = BH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5.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4/NISI20260504_0002126901_web.jpg?rnd=20260504103725)
[서울=뉴시스] 박진영. (사진 = BH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5.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갓세븐(GOT7)' 멤버 겸 배우 박진영이 3년 만에 새 솔로 앨범을 낸다.
4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진영은 오는 13일 두 번째 미니 앨범 '세드 앤 던(Said & Done)'를 발매한다.
박진영이 오랜 시간 마음 한편에 침전시켜 둔 감정과 기억을 하나의 서사로 엮어낸 작품이다. 지난 2023년 첫 솔로 EP '챕터 0: 위드(Chapter 0: WITH)'를 통해 내밀한 자아를 솔직하게 꺼내 보였던 그는, 이번 앨범에서 한층 깊어지고 철학적인 음악 세계를 펼쳐낸다.
'세드 앤 던'은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빛이 바래는 감정들 사이, 끝내 부스러지지 않고 남게 되는 본질에 대한 사유를 담았다. 앨범명에는 "모든 언어와 이야기가 허공으로 흩어지고 난 뒤에도, 결국 흔적으로 남는 것은 사랑"이라는 미학적 메시지가 내포돼 있다.
BH엔터는 "정답을 제시하기보다는, 아주 사적인 감정에서 출발해 끝내 마음에 남는 것이 무엇인지 스스로 돌아보게 만드는 앨범이다. 각자의 삶 속에서도 여전히 붙잡고 싶은 감정을 조용히 떠올리게 한다"고 소개했다.
이번 앨범에선 음악적 스펙트럼의 확장도 눈길을 끈다. 90년대 향수를 현대적인 문법으로 세련되게 재해석한 댄서블 팝을 비롯해, 재지한 브라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R&B, 몽환적인 질감의 드림팝 등 다채로운 장르가 포진했다.
특히, 각기 다른 결의 감성을 지닌 아티스트들과의 교감으로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밴드 '데이식스(DAY6)'의 원필이 참여한 '열일곱', 싱어송라이터 최유리와 입을 맞춘 '외사랑'은 물론, 프로듀서 구름과 협업해 사운드의 공간감을 한층 풍성하게 채워냈다.
갓세븐 활동 시절부터 감성 짙은 보컬로 주목 받았던 박진영은, 음악과 연기를 횡단하며 쌓아 올린 삶의 고민과 성장의 궤적을 끊임없이 작품에 투영해 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4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진영은 오는 13일 두 번째 미니 앨범 '세드 앤 던(Said & Done)'를 발매한다.
박진영이 오랜 시간 마음 한편에 침전시켜 둔 감정과 기억을 하나의 서사로 엮어낸 작품이다. 지난 2023년 첫 솔로 EP '챕터 0: 위드(Chapter 0: WITH)'를 통해 내밀한 자아를 솔직하게 꺼내 보였던 그는, 이번 앨범에서 한층 깊어지고 철학적인 음악 세계를 펼쳐낸다.
'세드 앤 던'은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빛이 바래는 감정들 사이, 끝내 부스러지지 않고 남게 되는 본질에 대한 사유를 담았다. 앨범명에는 "모든 언어와 이야기가 허공으로 흩어지고 난 뒤에도, 결국 흔적으로 남는 것은 사랑"이라는 미학적 메시지가 내포돼 있다.
BH엔터는 "정답을 제시하기보다는, 아주 사적인 감정에서 출발해 끝내 마음에 남는 것이 무엇인지 스스로 돌아보게 만드는 앨범이다. 각자의 삶 속에서도 여전히 붙잡고 싶은 감정을 조용히 떠올리게 한다"고 소개했다.
이번 앨범에선 음악적 스펙트럼의 확장도 눈길을 끈다. 90년대 향수를 현대적인 문법으로 세련되게 재해석한 댄서블 팝을 비롯해, 재지한 브라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R&B, 몽환적인 질감의 드림팝 등 다채로운 장르가 포진했다.
특히, 각기 다른 결의 감성을 지닌 아티스트들과의 교감으로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밴드 '데이식스(DAY6)'의 원필이 참여한 '열일곱', 싱어송라이터 최유리와 입을 맞춘 '외사랑'은 물론, 프로듀서 구름과 협업해 사운드의 공간감을 한층 풍성하게 채워냈다.
갓세븐 활동 시절부터 감성 짙은 보컬로 주목 받았던 박진영은, 음악과 연기를 횡단하며 쌓아 올린 삶의 고민과 성장의 궤적을 끊임없이 작품에 투영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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