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세 번째 미니앨범 수록곡 선공개
![[서울=뉴시스] 아이오아이. (사진 = 스윙 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5.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4/NISI20260504_0002126635_web.jpg?rnd=20260504083558)
[서울=뉴시스] 아이오아이. (사진 = 스윙 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5.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멈춰 있던 시간의 태엽이 다시 돌아간다.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I.O.I)'가 9년의 긴 공백을 깨고, 다시 연결되는 원형의 궤적 그 첫 페이지를 넘긴다.
4일 팀 매니지먼트사 스윙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오아이(임나영·청하·김세정·정채연·김소혜·유연정·최유정·김도연·전소미)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아이오아이 : 루프(I.O.I : LOOP)'의 선공개곡 '웃으며 안녕 (Recorded in 2016)(Prod. 진영)'을 발표한다.
이번 선공개곡 '웃으며 안녕'은 2016년 녹음 당시 멤버들의 꾸밈없는 목소리와 감성을 고스란히 간직한 '아카이브 음원'이다. 아이오아이와 깊은 음악적 교감을 나눠온 프로듀서 진영이 참여해 특유의 서정성을 극대화했다.
노랫말에는 다가올 이별 앞에서도 눈물 대신 미소를 택했던 그 시절의 약속이 담겼다. 10년 전 기록된 이 성숙한 인사는 단순한 과거의 복원을 넘어, 현재의 아이오아이와 팬들에게 시공간을 초월하는 짙은 여운을 선사한다.
선공개곡으로 예열을 마친 아이오아이는 오는 19일 새 앨범 '아이오아이 : 루프'를 통해 본격적인 귀환을 알린다. 앨범명 '루프'는 흩어졌던 아홉 멤버가 다시 하나의 점으로 모여 10년의 서사를 완성한다는 '순환'과 '재회'의 의미를 투영했다.
이번 신보에는 전소미, 청하, 유연정 등 멤버들이 타이틀곡 '갑자기'를 비롯한 수록곡 전반의 작사·작곡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각자의 자리에서 치열하게 기량을 닦아온 멤버들의 음악적 진정성이 9년의 궤적을 하나의 선으로 잇는다.
2016년 엠넷 '프로듀스 101'을 통해 탄생한 아이오아이는 국내 프로젝트 그룹의 시초이자 '국민 투표'라는 거대한 서사를 만든 주역이다. 짧지만 강렬했던 활동 이후 9년 만에 다시 호흡을 맞춘다.
무대 위에서의 재회도 눈앞으로 다가왔다. 아이오아이는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아시아 투어 '2026 아이오아이 콘서트 투어: 루프(2026 I.O.I Concert Tour: LOOP)'의 포문을 연다. 서울 공연 이후 방콕, 홍콩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글로벌 팬들과 마주한다.
스윙은 "이번 콘서트는 단순한 재결합을 넘어 팬들과 아이오아이가 지난 10년을 돌아보고 새로운 추억을 쌓는 특별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4일 팀 매니지먼트사 스윙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오아이(임나영·청하·김세정·정채연·김소혜·유연정·최유정·김도연·전소미)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아이오아이 : 루프(I.O.I : LOOP)'의 선공개곡 '웃으며 안녕 (Recorded in 2016)(Prod. 진영)'을 발표한다.
이번 선공개곡 '웃으며 안녕'은 2016년 녹음 당시 멤버들의 꾸밈없는 목소리와 감성을 고스란히 간직한 '아카이브 음원'이다. 아이오아이와 깊은 음악적 교감을 나눠온 프로듀서 진영이 참여해 특유의 서정성을 극대화했다.
노랫말에는 다가올 이별 앞에서도 눈물 대신 미소를 택했던 그 시절의 약속이 담겼다. 10년 전 기록된 이 성숙한 인사는 단순한 과거의 복원을 넘어, 현재의 아이오아이와 팬들에게 시공간을 초월하는 짙은 여운을 선사한다.
선공개곡으로 예열을 마친 아이오아이는 오는 19일 새 앨범 '아이오아이 : 루프'를 통해 본격적인 귀환을 알린다. 앨범명 '루프'는 흩어졌던 아홉 멤버가 다시 하나의 점으로 모여 10년의 서사를 완성한다는 '순환'과 '재회'의 의미를 투영했다.
이번 신보에는 전소미, 청하, 유연정 등 멤버들이 타이틀곡 '갑자기'를 비롯한 수록곡 전반의 작사·작곡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각자의 자리에서 치열하게 기량을 닦아온 멤버들의 음악적 진정성이 9년의 궤적을 하나의 선으로 잇는다.
2016년 엠넷 '프로듀스 101'을 통해 탄생한 아이오아이는 국내 프로젝트 그룹의 시초이자 '국민 투표'라는 거대한 서사를 만든 주역이다. 짧지만 강렬했던 활동 이후 9년 만에 다시 호흡을 맞춘다.
무대 위에서의 재회도 눈앞으로 다가왔다. 아이오아이는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아시아 투어 '2026 아이오아이 콘서트 투어: 루프(2026 I.O.I Concert Tour: LOOP)'의 포문을 연다. 서울 공연 이후 방콕, 홍콩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글로벌 팬들과 마주한다.
스윙은 "이번 콘서트는 단순한 재결합을 넘어 팬들과 아이오아이가 지난 10년을 돌아보고 새로운 추억을 쌓는 특별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