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개 체험부스 운영
벼룩시장·장기자랑 마련
![[서울=뉴시스]포스터. (사진=금천구 제공) 2026.05.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3/NISI20260503_0002126451_web.jpg?rnd=20260503171054)
[서울=뉴시스]포스터. (사진=금천구 제공) 2026.05.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서울 금천구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30분까지 금천체육공원에서 '금천어린이큰잔치' '친구야, 노~올자'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19회째로 금천어린이큰잔치 준비위원회와 지역 시민단체, 교사, 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해 마련했다.
올해 행사 주제는 '평화'다. 어린이들이 가족, 이웃, 친구들과 함께 동네에서 어린이날을 즐기며 마을과 공동체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구는 이번 행사에 어린이와 가족, 지역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행사장에는 마을 공원과 체육시설을 활용한 열린 공간이 마련된다. 주요 지점에는 30개 부스가 운영된다.
30여 개 지역 시민단체는 명랑 운동회, 타악기 연주, 태양 발전, 브로치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먹거리 창구도 별도로 운영된다.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벼룩시장과 플리마켓, 인형극 공연, 장기자랑 무대 등 부대 행사도 열린다.
행사 마지막에는 분리수거 캠페인이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주변을 정돈하며 생활 속 환경 실천 방법을 배운다.
주차는 인근 서울 문교초등학교에서 가능하다. 현장에는 안전 요원이 배치된다.
우천 시 행사 장소는 금천구민체육문화센터로 변경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어린이큰잔치준비위원회 또는 금천구청 아동청소년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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