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옹기축제, 사흘간 17만명 방문하며 성황

기사등록 2026/05/03 14:05:33

[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2026 울산 옹기축제가 열리고 있는 2일 오후 울주군 외고산 옹기마을 문화박물관앞에서 옹기장인들이 옹기제작 시연회를 하고 있다. 2026.05.02. bbs@newsis.com.
[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2026 울산 옹기축제가 열리고 있는 2일 오후 울주군 외고산 옹기마을 문화박물관앞에서 옹기장인들이 옹기제작 시연회를 하고 있다. 2026.05.02. [email protected].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열린 외고산 옹기마을에서 열린 2016년 울산옹기축제에 17만명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개막 첫날 조희만 옹기장인과 그 아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제작한 주제공연 '흙 묻은 어깨'가 무대에 올랐다. 이후에는 드론쇼와 불꽃쇼로 축제의 시작을 알리며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올해 축제는 옹기의 전통적 가치에 체험·공연·먹거리·야간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

대표 프로그램인 ‘옹기특별체험관’에서는 물레 체험과 나만의 옹기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기회가 제공됐다.

또 외고산 옹기장인들의 제작 시연과 전시, 주민기획단 ‘옹해야’가 직접 기획한 주민참여 프로그램도 큰 관심을 모았다.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참여형 축제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보였다는 평가다.

이외에도 ‘옹기삼겹살’을 비롯한 다양한 향토 먹거리와 합리적인 가격 정책은 방문객 만족도를 높였다.

축제 마지막 날 열린 ‘옹기콘서트'에는 홍경민, 정수라, 박성온, 정서주, 김경호 밴드의 열정적인 무대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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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옹기축제, 사흘간 17만명 방문하며 성황

기사등록 2026/05/03 14:05:3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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