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이차전지 원자재 분석 기반구축' 공모 선정

기사등록 2026/05/03 13:52:40

국비 155억 확보…원재료 공급망 안정화·경쟁력↑

[대구=뉴시스]대구시청 산격동 청사. 뉴시스DB. 2026.05.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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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대구시가 정부의 '이차전지 원자재 분석 기반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돼 달성군 이차전지 순환파크 내 원자재 분석·검증 인프라 구축 등 이차전지 원자재 공급망 안정화와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3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차전지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리튬·니켈·코발트·흑연 등 핵심 원자재 공급망 리스크와 가격 변동성이 심화되는 있다.

대구시는 이차전지 원자재 품질 확보와 공급망 다변화를 위한 '이차전지 원자재 분석 기반구축' 공모를 신청해 선정됨으로써 원자재 품질 향상 및 공급망 안정화 기반을 마련했다.

사업은 원자재 특화 정밀분석 및 신뢰성 검증센터 구축, 기초물성·고도분석·셀 검증이 가능한 시험·분석·평가 장비 도입, 원자재 분석·평가 방법에 대한 표준 개발 등을 주요 골자로 한다.

총사업비는 확보된 국비 155억원을 포함한 298억원으로 2026년 5월부터 2029년 12월까지 44개월간 달성군 '이차전지산업 순환파크'를 중심으로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이번 인프라 구축을 통해 배터리 안전성 강화와 글로벌 공급망 위기 대응력 제고, 사용후 배터리 재활용 확대를 통한 자원순환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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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이차전지 원자재 분석 기반구축' 공모 선정

기사등록 2026/05/03 13:52:4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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