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머금은 평사리 들녘, 백로·황로의 분주한 사냥 [뉴시스 앵글]

기사등록 2026/05/03 12:37:31

최종수정 2026/05/03 12:56:24

[하동=뉴시스] 차용현 기자 = 입하(立夏)를 사흘 앞둔 3일 오전, 경남 하동군 평사리 들녘에 봄비가 내리고 있다. 2026.05.03. con@newsis.com
[하동=뉴시스] 차용현 기자 = 입하(立夏)를 사흘 앞둔 3일 오전, 경남 하동군 평사리 들녘에 봄비가 내리고 있다. 2026.05.03. [email protected]
[하동=뉴시스] 차용현 기자 = 여름이 시작된다는 입하(立夏)를 사흘 앞둔 3일 오전, 경남 하동군 평사리 들녘은 촉촉한 봄비에 젖어 한층 깊은 운치를 자아냈다.

본격적인 모내기를 앞두고 평사리 들녘은 써레질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하동=뉴시스] 차용현 기자 = 입하(立夏)를 사흘 앞둔 3일 오전, 비 내리는 경남 하동군 평사리 들녘에서 백로와 황로가 써레질하는 트랙터를 따라 다니며 먹이를 찾고 있다. 2026.05.03. con@newsis.com
[하동=뉴시스] 차용현 기자 = 입하(立夏)를 사흘 앞둔 3일 오전, 비 내리는 경남 하동군 평사리 들녘에서 백로와 황로가 써레질하는 트랙터를 따라 다니며 먹이를 찾고 있다. 2026.05.03. [email protected]
특히 이맘때가 되면 트랙터 뒤를 졸졸 따라다니며 먹이사냥을 하는 백로와 황로 떼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동=뉴시스] 차용현 기자 = 입하(立夏)를 사흘 앞둔 3일 오전, 비 내리는 경남 하동군 평사리 들녘에서 백로와 황로가 써레질하는 트랙터를 따라 다니며 먹이를 찾고 있다. 2026.05.03. con@newsis.com
[하동=뉴시스] 차용현 기자 = 입하(立夏)를 사흘 앞둔 3일 오전, 비 내리는 경남 하동군 평사리 들녘에서 백로와 황로가 써레질하는 트랙터를 따라 다니며 먹이를 찾고 있다. 2026.05.03. [email protected]
농민이 몰던 트랙터가 흙을 고르고 물을 섞어 뒤집을 때마다 논바닥 속 작은 곤충과 먹잇감이 모습을 드러내자 백로와 황로는 재빠른 걸음으로 먹이를 낚아채며 분주히 움직인다.

[하동=뉴시스] 차용현 기자 = 입하(立夏)를 사흘 앞둔 3일 오전, 비 내리는 경남 하동군 평사리 들녘에서 백로와 황로가 써레질하는 트랙터를 따라 다니며 먹이를 찾고 있다. 2026.05.03. con@newsis.com
[하동=뉴시스] 차용현 기자 = 입하(立夏)를 사흘 앞둔 3일 오전, 비 내리는 경남 하동군 평사리 들녘에서 백로와 황로가 써레질하는 트랙터를 따라 다니며 먹이를 찾고 있다. 2026.05.03. [email protected]
초여름의 문턱에 들어선 평사리 들녘은 봄비와 새들의 움직임이 어우러져 한 폭의 수묵화 같은 장면을 그려내며, 계절의 변화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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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머금은 평사리 들녘, 백로·황로의 분주한 사냥 [뉴시스 앵글]

기사등록 2026/05/03 12:37:31 최초수정 2026/05/03 12:5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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