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내 안전사고·화재 잇따라…2명 숨져

기사등록 2026/05/03 10:12:37

최종수정 2026/05/03 10:12:48


[청송=뉴시스] 박준 기자 = 경북도내에서 안전사고 및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2명이 숨졌다.

3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일 오전 8시53분께 청송군 청송읍에서 A(70대)씨가 몰던 경운기가 넘어졌다.

이 사고로 A씨가 바퀴에 깔려 숨졌다.

같은날 오전 11시17분께 의성군 봉양면 한 축사에서 지붕 보수 작업 중이던 작업자 B(60대)씨가 4m 아래로 추락했다.

심정지 상태로 구조된 B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또 같은날 오후 6시44분께 김천시 감천면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주택 1동 및 가재도구 등을 태운 뒤 1시간30분여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같은날 오후 8시31분께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의 한 캠핌장에서 불이 나 35분여만에 꺼졌다.

불은 캠핑장에 주차 중이던 캠핑카에서 발생했다. 불은 캠핑카 1대를 태웠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 및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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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내 안전사고·화재 잇따라…2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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