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매출 30억원 초과 주유소도 결제 가능
신용·선불카드 및 부안사랑상품권 모두 적용

[부안=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자치도 부안군이 군민들의 유류비 부담을 덜고 지원금 사용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를 관내 주유소로 전면 확대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범정부 태스크포스(TF) 회의 결과를 적극 반영해 이뤄졌다.
기존에는 연 매출액 30억원 이하 가맹점에서만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제한했으나, 주유소에 한해서는 매출액 규모와 관계없이 결제가 가능하도록 규제를 대폭 완화했다.
이에 따라 군은 관내 연 매출액 30억원을 초과하는 주유소들을 대거 추가 사용처로 포함시켜, 군민들이 주유 시 겪던 불편을 크게 해소했다.
신용·체크카드 및 선불카드로 지원금을 지급받은 군민은 지난 1일부터 주소지 관할 내 모든 주유소에서 매출액 제한 없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지역 화폐인 '부안사랑상품권'으로 지급받은 경우에도 기존 가맹점은 물론, 이번 완화 조치로 한시적 등록된 주유소에서 오는 8월 31일까지 동일하게 결제가 가능하다.
정화영 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주유소 사용처 확대를 통해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실질적인 가계 부담이 다소나마 완화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행정 제도를 지속해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조치는 범정부 태스크포스(TF) 회의 결과를 적극 반영해 이뤄졌다.
기존에는 연 매출액 30억원 이하 가맹점에서만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제한했으나, 주유소에 한해서는 매출액 규모와 관계없이 결제가 가능하도록 규제를 대폭 완화했다.
이에 따라 군은 관내 연 매출액 30억원을 초과하는 주유소들을 대거 추가 사용처로 포함시켜, 군민들이 주유 시 겪던 불편을 크게 해소했다.
신용·체크카드 및 선불카드로 지원금을 지급받은 군민은 지난 1일부터 주소지 관할 내 모든 주유소에서 매출액 제한 없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지역 화폐인 '부안사랑상품권'으로 지급받은 경우에도 기존 가맹점은 물론, 이번 완화 조치로 한시적 등록된 주유소에서 오는 8월 31일까지 동일하게 결제가 가능하다.
정화영 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주유소 사용처 확대를 통해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실질적인 가계 부담이 다소나마 완화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행정 제도를 지속해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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