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국민의힘 강기윤 경남 창원시장 후보가 '조부모 돌봄수당'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확대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강 후보는 "맞벌이 부부의 육아 공백을 빈틈없이 메우고, 조부모의 헌신적인 양육 기여를 정당하게 보상하기 위해 조부모 돌봄수당을 전국 최고 수준 확대하겠다"고 2일 밝혔다.
그는 "현행 조부모 돌봄수당 사업은 만 35개월에서 중단되면서 소위 '보육 절벽' 문제를 창원시가 자체 예산으로 보완하겠다"며 "돌봄 사각지대인 36~48개월 아동까지 지원 범위를 넓혀 부모들이 안심하고 직장 생활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원 대상은 기존 만 24~35개월에서 만 24~48개월 이하로 확대되며, 지원 기간도 1년에서 2년으로 늘어난다"면서 "이를 통해 36~48개월 구간의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부모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직장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강 후보는 "지급 기준은 기존과 동일하게 손주 1명당 월 20만원, 2명 30만원, 3명 40만원이며 조부모가 월 40시간 이상 돌봄을 제공하는 가구"라며 "사업에 필요한 예산은 연간 약 13억2000만원 규모로 경남도 지원 예산 6억원에 더해 추가로 필요한 7억2000만원의 시비는 축제성 경비와 소모성 행사 예산을 구조조정해 확보하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강 후보는 "맞벌이 부부의 육아 공백을 빈틈없이 메우고, 조부모의 헌신적인 양육 기여를 정당하게 보상하기 위해 조부모 돌봄수당을 전국 최고 수준 확대하겠다"고 2일 밝혔다.
그는 "현행 조부모 돌봄수당 사업은 만 35개월에서 중단되면서 소위 '보육 절벽' 문제를 창원시가 자체 예산으로 보완하겠다"며 "돌봄 사각지대인 36~48개월 아동까지 지원 범위를 넓혀 부모들이 안심하고 직장 생활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원 대상은 기존 만 24~35개월에서 만 24~48개월 이하로 확대되며, 지원 기간도 1년에서 2년으로 늘어난다"면서 "이를 통해 36~48개월 구간의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부모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직장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강 후보는 "지급 기준은 기존과 동일하게 손주 1명당 월 20만원, 2명 30만원, 3명 40만원이며 조부모가 월 40시간 이상 돌봄을 제공하는 가구"라며 "사업에 필요한 예산은 연간 약 13억2000만원 규모로 경남도 지원 예산 6억원에 더해 추가로 필요한 7억2000만원의 시비는 축제성 경비와 소모성 행사 예산을 구조조정해 확보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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