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1곳 2029년 가동, 나머지는 2030년대부터 운영
![[도쿄=AP/뉴시스] 2022년 5월 11일 일본 도쿄의 한 판매점에 도요타자동차 로고가 걸린 모습.](https://img1.newsis.com/2024/02/28/NISI20240228_0000898858_web.jpg?rnd=20240228030723)
[도쿄=AP/뉴시스] 2022년 5월 11일 일본 도쿄의 한 판매점에 도요타자동차 로고가 걸린 모습.
[서울=뉴시스] 권성근 기자 = 일본 도요타자동차가 인도에서 완성차 공장 3곳을 신설하며 시장 개척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2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도요타가 2030년대 인도 내 생산 규모를 현재의 약 3배인 100만 대 수준으로 늘릴 계획이라며 이같이 보도했다.
신설 공장은 뭄바이항이 있는 인도 서부 마하라슈트라주에 들어설 예정이다. 이들 공장 중 1곳은 2029년 가동하고 나머지 2곳은 2030년대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총 투자액은 약 3000억엔(약 2조8000억원) 규모로 추정된다.
도요타는 신설 공장을 인도 서쪽인 중동·아프리카 지역 수출을 위한 생산 교두보로 활용하는 것도 염두에 두고 있다.
도요타의 한 간부는 "인도 서쪽 (중동·아프리카) 시장은 소형차를 포함해 도요타에 친화성이 있다"며 "제대로 된 전략을 반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도요타는 인도 남부에 3개 공장을 운영 중이다. 이들 공장은 주로 내수용 차량을 생산하고 있다.
인도는 중국, 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3번째로 큰 완성차 시장으로 생산 잠재력이 큰 핵심 거점으로 평가받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도요타가 2030년대 인도 내 생산 규모를 현재의 약 3배인 100만 대 수준으로 늘릴 계획이라며 이같이 보도했다.
신설 공장은 뭄바이항이 있는 인도 서부 마하라슈트라주에 들어설 예정이다. 이들 공장 중 1곳은 2029년 가동하고 나머지 2곳은 2030년대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총 투자액은 약 3000억엔(약 2조8000억원) 규모로 추정된다.
도요타는 신설 공장을 인도 서쪽인 중동·아프리카 지역 수출을 위한 생산 교두보로 활용하는 것도 염두에 두고 있다.
도요타의 한 간부는 "인도 서쪽 (중동·아프리카) 시장은 소형차를 포함해 도요타에 친화성이 있다"며 "제대로 된 전략을 반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도요타는 인도 남부에 3개 공장을 운영 중이다. 이들 공장은 주로 내수용 차량을 생산하고 있다.
인도는 중국, 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3번째로 큰 완성차 시장으로 생산 잠재력이 큰 핵심 거점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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