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월간 CGV 씬-스틸러상 3~4월 수상자 후보로 선정된 박승규, 박성한, 오지환, 왕옌청. (사진=KBO 제공) 2026.05.02.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2/NISI20260502_0002126089_web.jpg?rnd=20260502114055)
[서울=뉴시스] 월간 CGV 씬-스틸러상 3~4월 수상자 후보로 선정된 박승규, 박성한, 오지환, 왕옌청. (사진=KBO 제공) 2026.05.02.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박승규, SSG 랜더스 박성한, LG 트윈스 오지환, 한화 이글스 왕옌청이 씬-스틸러상을 두고 경쟁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박승규, 박성한, 오지환, 왕옌청이 월간 CGV 씬-스틸러상 3~4월 수상자 후보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박승규는 지난달 10일 NC 다이노스전 8회말 2사 만루에서 원바운드로 가운데 담장을 맞추는 타구를 날린 뒤 3루까지 달렸다.
그는 2루에서 멈추면 사이클링히트를 달성할 수 있었지만, 팀의 승리 확률을 높이기 위해 질주를 멈추지 않았다.
박성한은 지난 3월28일 KIA 타이거즈와의 시즌 개막전부터 지난달 21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까지 19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벌이며 개막 이후 최장 연속 경기 안타 신기록을 세웠다.
1982년 롯데 자이언츠 김용희가 3월28일부터 5월16일까지 작성한 개막 이후 18경기 연속 안타 기록을 무려 44년 만에 갈아치웠다.
오지환은 지난달 8일 NC와의 경기에서 36세 27일의 나이에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장내 홈런)을 기록하며 종전 김재박(36세 18일)을 넘어 최고령 그라운드 홈런의 주인공이 됐다.
대만 출신 아시아 쿼터 투수 왕옌청은 지난 3월29일 키움과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5⅓이닝 4피안타 2사사구 5탈삼진 3실점을 기록, KBO리그 데뷔전에서 승리를 거뒀다.
일본프로야구(NPB)에서 7년 동안 거두지 못한 1군 선발승을 KBO리그 첫 등판에서 수확한 왕옌청은 경기가 끝난 뒤 눈물을 펑펑 흘리며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수상자는 100% 팬 투표로 결정한다. 팬 투표는 2일 오후 3시부터 5일 자정까지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참여할 수 있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CGV 씨네드쉐프 무비&다이닝 패키지가 주어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한국야구위원회(KBO)는 박승규, 박성한, 오지환, 왕옌청이 월간 CGV 씬-스틸러상 3~4월 수상자 후보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박승규는 지난달 10일 NC 다이노스전 8회말 2사 만루에서 원바운드로 가운데 담장을 맞추는 타구를 날린 뒤 3루까지 달렸다.
그는 2루에서 멈추면 사이클링히트를 달성할 수 있었지만, 팀의 승리 확률을 높이기 위해 질주를 멈추지 않았다.
박성한은 지난 3월28일 KIA 타이거즈와의 시즌 개막전부터 지난달 21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까지 19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벌이며 개막 이후 최장 연속 경기 안타 신기록을 세웠다.
1982년 롯데 자이언츠 김용희가 3월28일부터 5월16일까지 작성한 개막 이후 18경기 연속 안타 기록을 무려 44년 만에 갈아치웠다.
오지환은 지난달 8일 NC와의 경기에서 36세 27일의 나이에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장내 홈런)을 기록하며 종전 김재박(36세 18일)을 넘어 최고령 그라운드 홈런의 주인공이 됐다.
대만 출신 아시아 쿼터 투수 왕옌청은 지난 3월29일 키움과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5⅓이닝 4피안타 2사사구 5탈삼진 3실점을 기록, KBO리그 데뷔전에서 승리를 거뒀다.
일본프로야구(NPB)에서 7년 동안 거두지 못한 1군 선발승을 KBO리그 첫 등판에서 수확한 왕옌청은 경기가 끝난 뒤 눈물을 펑펑 흘리며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수상자는 100% 팬 투표로 결정한다. 팬 투표는 2일 오후 3시부터 5일 자정까지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참여할 수 있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CGV 씨네드쉐프 무비&다이닝 패키지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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