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공동 61위 추락…선두는 캐머런 영
![[힐턴헤드아일랜드=AP/뉴시스] 김시우가 19일(현지 시간) 미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턴헤드아일랜드 하버타운 골프링크스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헤리티지 최종 라운드 16번 홀 벙커에서 샷하고 있다. 김시우는 최종 합계 16언더파 268타 단독 3위로 대회를 마쳤다. 2026.04.20.](https://img1.newsis.com/2026/04/20/NISI20260420_0001192605_web.jpg?rnd=20260420074232)
[힐턴헤드아일랜드=AP/뉴시스] 김시우가 19일(현지 시간) 미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턴헤드아일랜드 하버타운 골프링크스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헤리티지 최종 라운드 16번 홀 벙커에서 샷하고 있다. 김시우는 최종 합계 16언더파 268타 단독 3위로 대회를 마쳤다. 2026.04.20.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특급 대회' 캐딜락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 둘째 날 공동 6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김시우는 2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트럼프 내셔널 도럴 블루 몬스터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더블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중간 합계 6언더파 138타를 작성한 김시우는 전날(1일) 공동 15위에서 공동 6위로 도약했다. 이틀 연속 단독 선두를 질주한 캐머런 영(미국·13언더파 131타)과는 7타 차이다.
순위를 끌어올린 김시우는 시즌 6번째 톱10에 도전한다.
그는 올 시즌 초반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공동 6위,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서 공동 2위, WM 피닉스 오픈 공동 3위에 오르는 등 3개 대회 연속 톱10에 진입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탔다.
지난달에는 발레로 텍사스 오픈에서 공동 10위, RBC 헤리티지에서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첫날 김시우와 함께 공동 15위로 출발한 임성재는 이날 5타를 잃으며 중간 합계 3오버파 147타를 기록, 공동 61위로 추락했다.
지난달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영은 중간 합계 8언더파 136타를 적어낸 닉 테일러(캐나다), 조던 스피스, 알렉스 스몰리(이상 미국) 등 공동 2위 그룹과 격차를 5타까지 벌리며 시즌 2승 도전에 청신호를 켰다.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5언더파 67타를 기록, 중간 합계 6언더파 138타로 1라운드 공동 27위에서 공동 6위로 도약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김시우는 2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트럼프 내셔널 도럴 블루 몬스터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더블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중간 합계 6언더파 138타를 작성한 김시우는 전날(1일) 공동 15위에서 공동 6위로 도약했다. 이틀 연속 단독 선두를 질주한 캐머런 영(미국·13언더파 131타)과는 7타 차이다.
순위를 끌어올린 김시우는 시즌 6번째 톱10에 도전한다.
그는 올 시즌 초반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공동 6위,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서 공동 2위, WM 피닉스 오픈 공동 3위에 오르는 등 3개 대회 연속 톱10에 진입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탔다.
지난달에는 발레로 텍사스 오픈에서 공동 10위, RBC 헤리티지에서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첫날 김시우와 함께 공동 15위로 출발한 임성재는 이날 5타를 잃으며 중간 합계 3오버파 147타를 기록, 공동 61위로 추락했다.
지난달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영은 중간 합계 8언더파 136타를 적어낸 닉 테일러(캐나다), 조던 스피스, 알렉스 스몰리(이상 미국) 등 공동 2위 그룹과 격차를 5타까지 벌리며 시즌 2승 도전에 청신호를 켰다.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5언더파 67타를 기록, 중간 합계 6언더파 138타로 1라운드 공동 27위에서 공동 6위로 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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