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어린이날 참여형 축제 개최…'오픈 마이크' 도입

기사등록 2026/05/02 09:33:04

[안양=뉴시스] 어린이날 행사 안내 포스터. (포스터=안양시 제공). 2026.05.02. photo@newsis.com
[안양=뉴시스] 어린이날 행사 안내 포스터. (포스터=안양시 제공). 2026.05.02. [email protected]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가 오는 5일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직접 목소리를 내고 첨단 기술을 경험하는 참여형 축제를 연다고 2일 밝혔다.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의 주제는 '안양, 아이의 선택이 시작되는 곳'이다.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오픈 마이크’ 프로그램이다. 어린이들이 무대에 올라 자신의 고민과 생각, 바람을 직접 이야기하는 방식이다.

또한 증강현실(AR) 레이싱과 AI 언어 놀이터 등 미래형 기술 체험존을 마련해, 놀이를 통해 최신 기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기념식에서는 아동 권리 선언을 낭독하고 문화예술과 과학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모범을 보인 아동 9명에게 표창을 수여한다.

시는 많은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경찰서, 소방서, 재난안전상황실과 협력 체계도 구축했다.

시 관계자는 “즐기는 축제를 넘어, 아이들이 스스로 선택하고 표현하는 경험이 성장의 중요한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픈 마이크 참여는 인터넷 사전 신청을 하면 된다. 신청자가 부족할 경우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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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어린이날 참여형 축제 개최…'오픈 마이크' 도입

기사등록 2026/05/02 09:33:0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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