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일본 도쿄 증시는 1일 전날 뉴욕 증시 강세에 투자 심리가 개선하면서 실적 호조 종목을 중심으로 매수 선행, 3거래일 만에 반등 마감했다.
닛케이 평균주가는 이날 전일 대비 228.20 포인트, 0.38% 올라간 5만9513.12로 폐장했다.
도쿄증시 주가지수(TOPIX)는 상승 반전해 전일보다 1.52 포인트, 0.04% 상승한 3728.73으로 장을 끝냈다.
JPX 프라임 150 지수는 반등, 전일에 비해 2.54 포인트, 0.16% 오른 1564.96으로 거래를 마쳤다.
다만 닷새 연휴를 하루 앞두고 지분조정 매물이 출회하면서 추가 상승을 제한했다.
도쿄 프라임 지수 편입 종목 가운데 670개가 오르고 844개는 내렸으며 60개가 보합이다.
2026년도 실적 호조 예상과 주식 분할을 발표한 스미토모 상사가 17.12%, 도요타 통상 12.57% 치솟고 키이센스 7.24%, 2026년 4~9월 순익이 대폭 늘어난다고 전망한 도쿄 일렉트론 6.89%, 미쓰비시 상사 4.59%, 다이킨 4.05%, 소프트뱅크 그룹(SBG) 3.93%, 파나 HD 3.78% 급등했다.
이온도 2.75%, 세븐 & 아이 2.54%, 이토주 상사 2.53%, 주가이 제약 1.59%, OLC 1.58%, 교세라 1.33%, 다이이치 산쿄 1.08%, 리쿠르트 0.79%, 덴소 0.69%, 캐논 0.25% 올랐다.
반면 마루베니는 5.22%, HOYA 4.36%, 아지노모토 4.09%, 반도체주 TDK 3.98%, JR 도카이 3.55% 후지쓰 3.30%, 키옥시아 3.06% 급락했다.
후지쿠라 역시 2.73%, 미쓰비시 전기 2.57%, 스미토모 부동산 2.23%, 미쓰이 물산 2.22%, 신에쓰 화학 1.96%, 히타치 1.78%, 아도테스토 1.57%, 파스토리 0.95%, 시총 최대 도요타 0.76%, 미쓰비시 UFJ 0.67% 떨어졌다.
도쿄 프라임 거래액은 7조6841억엔(약 72조3527억원),거래량이 23억1279만주를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