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위에 5타 차로 앞선 선두 질주
![[서울=뉴시스] KLPGA 투어 제1회 DB위민스 챔피언십 첫날 단독 선두에 오른 고지원. (사진=KLPGA 제공) 2026.04.30.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30/NISI20260430_0002125593_web.jpg?rnd=20260430190558)
[서울=뉴시스] KLPGA 투어 제1회 DB위민스 챔피언십 첫날 단독 선두에 오른 고지원. (사진=KLPGA 제공) 2026.04.30.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고지원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회 DB위민스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에서 이틀 연속 선두를 달리며 시즌 2승 가능성을 높였다.
고지원은 1일 충북 음성군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전날 7언더파를 치고 선두로 나섰던 고지원은 중간 합계 10언더파 134타를 작성하며 단독 선두 자리를 지켰다. 5언더파 139타인 유서연에는 5타 차로 앞섰다.
지난해 고향 제주도에서만 두 차례 정상을 차지했던 고지원은 이달 초 KLPGA 투어 국내 개막전인 더시에나 오픈을 제패하며 처음으로 육지에서 우승을 일궜다.
이번 대회에서 쾌조의 샷 감각을 이어간 고지원은 시즌 2승 선착을 노린다.
10번홀(파5)에서 경기를 시작한 고지원은 11번홀(파3)에서 버디를 잡았으나 12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했다.
그러나 15번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한 타를 줄이고 전반을 마쳤다.
후반에 3번홀(파3)에서 보기를 기록했지만, 고지원은 오히려 이후 버디 행진을 벌였다.
4번홀(파4)에서 세컨드샷을 벙커에 빠뜨리며 위기에 놓였던 고지원은 벙커샷을 홀에 넣는데 성공하며 버디를 기록했다. 벙커샷 거리가 약 17m였다.
기세를 탄 고지원은 5번홀(파4), 6번홀(파3)에서 연속 버디를 낚으며 기분좋게 2라운드를 마쳤다.
유서연은 이날 이븐파 72타를 작성해 2위를 유지했다.
전날 공동 2위였던 이다연은 이날 한 타를 잃으면서 중간 합계 4언더파 140타로 단독 3위에 자리했다.
지난해 대상과 평균타수상을 쓸어담은 유현조는 중간 합게 3언더파 141타로 공동 4위다.
이날 강풍 속에 대다수 선수들이 고전하면서 컷 탈락 기준 타수는 6오버파 150타가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고지원은 1일 충북 음성군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전날 7언더파를 치고 선두로 나섰던 고지원은 중간 합계 10언더파 134타를 작성하며 단독 선두 자리를 지켰다. 5언더파 139타인 유서연에는 5타 차로 앞섰다.
지난해 고향 제주도에서만 두 차례 정상을 차지했던 고지원은 이달 초 KLPGA 투어 국내 개막전인 더시에나 오픈을 제패하며 처음으로 육지에서 우승을 일궜다.
이번 대회에서 쾌조의 샷 감각을 이어간 고지원은 시즌 2승 선착을 노린다.
10번홀(파5)에서 경기를 시작한 고지원은 11번홀(파3)에서 버디를 잡았으나 12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했다.
그러나 15번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한 타를 줄이고 전반을 마쳤다.
후반에 3번홀(파3)에서 보기를 기록했지만, 고지원은 오히려 이후 버디 행진을 벌였다.
4번홀(파4)에서 세컨드샷을 벙커에 빠뜨리며 위기에 놓였던 고지원은 벙커샷을 홀에 넣는데 성공하며 버디를 기록했다. 벙커샷 거리가 약 17m였다.
기세를 탄 고지원은 5번홀(파4), 6번홀(파3)에서 연속 버디를 낚으며 기분좋게 2라운드를 마쳤다.
유서연은 이날 이븐파 72타를 작성해 2위를 유지했다.
전날 공동 2위였던 이다연은 이날 한 타를 잃으면서 중간 합계 4언더파 140타로 단독 3위에 자리했다.
지난해 대상과 평균타수상을 쓸어담은 유현조는 중간 합게 3언더파 141타로 공동 4위다.
이날 강풍 속에 대다수 선수들이 고전하면서 컷 탈락 기준 타수는 6오버파 150타가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