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노동절인 1일 대구 중구 공평동 2.28기념중앙공원 북측 도로에서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 조합원 등이 집회를 열고 있다. 2026.05.01. ki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01/NISI20260501_0002125897_web.jpg?rnd=20260501161306)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노동절인 1일 대구 중구 공평동 2.28기념중앙공원 북측 도로에서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 조합원 등이 집회를 열고 있다. 2026.05.01.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중구 공평동 2.28기념중앙공원 북측 도로 등 도심 곳곳에서 노동권 보장과 사회적 약자의 권리 실현을 요구하는 단체들의 집회가 잇따랐다.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는 오후 2시 2.28기념중앙공원 북측 도로에서 2026년 세계노동절 대구대회를 개최했다.
'되찾은 이름, 다시 부르는 이름'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대회에는 그동안 노동절에도 근무해야 했던 노동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민주노총은 대회사와 발언을 통해 ▲서광석 열사 정신 계승 ▲비정규직 하청노동자의 원청교섭 쟁취 ▲특수고용·플랫폼·프리랜서 노동자 등 모든 노동자의 노동기본권 보장 등을 강력히 촉구했다.
본 대회에 앞서 오후 1시에는 건설노조 대경본부와 배달플랫폼노조 대구지부의 사전 결의대회와 라이더 행진이 진행됐다.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노동절인 1일 대구 중구 공평동 2.28기념중앙공원 북측 도로에서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 조합원 등이 집회를 열고 있다. (사진=민주노총 대구지부 제공) 2026.05.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1/NISI20260501_0002125937_web.jpg?rnd=20260501170643)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노동절인 1일 대구 중구 공평동 2.28기념중앙공원 북측 도로에서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 조합원 등이 집회를 열고 있다. (사진=민주노총 대구지부 제공) 2026.05.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장애인 단체들도 장애인 노동권 보장을 요구하며 거리로 나섰다.
대구지방선거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이날 낮 12시 2.28기념중앙공원 버스정류장 앞에서 '대구지역 장애인 노동권 보장 촉구 장애시민대회'를 열고 중증장애인의 노동권 보장을 촉구했다.
이날 오후 5시에는 CGV대구한일 앞에서 대구 전세사기 피해자모임 등이 주최하는 '대구 전세사기 희생자 2주기 추모제'가 열렸다.
참가자들은 2024년 5월 숨진 희생자를 애도하며, 중앙정부와 지역사회에 실효성 있는 전세사기 구제책과 예방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경찰은 이날 도심 곳곳에서 열린 집회에 대비해 4개 기동대 등 380여 명의 인력을 현장에 배치했으며, 시민 통행로 확보와 안전 관리에 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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