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 1m·무게 60㎏ 화물차 바퀴, 버스 운전석 관통 "청천벽력"

기사등록 2026/05/02 05:00:00

[서울=뉴시스] 히든아이. (사진 = MBC에브리원 제공) 2026.05.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히든아이. (사진 = MBC에브리원 제공) 2026.05.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고속도로 위에서 발생한 치명적인 타이어 이탈 사고의 참혹한 실상이 공개된다.

오는 4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히든아이'에서는 주행 중인 버스를 덮친 화물차 바퀴 사고를 집중 조명하며 안전 불감증에 대한 경종을 울린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름 1m, 무게 약 60㎏에 달하는 화물차 바퀴가 버스 운전석을 관통한 비극적인 사고 현장이 포착됐다.

 바퀴와 충돌한 버스는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에야 멈춰 섰으며, 이 사고로 운전대를 잡고 있던 버스 기사가 목숨을 잃는 참변을 당했다.

예측 불가능한 재난 수준의 상황에 출연진들의 탄식도 이어졌다. 스페셜 게스트인 '카라' 한승연은 "저걸 어떻게 피하냐"며 말을 잇지 못했고, MC 김동현 역시 "청천벽력"이라며 사고의 참혹함에 충격을 드러냈다.

프로그램은 단순 사고 기록을 넘어, 도로 위 시한폭탄으로 불리는 화물차 정비 불량 등 유사 사고가 반복되는 근본적인 원인을 다각도로 분석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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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 1m·무게 60㎏ 화물차 바퀴, 버스 운전석 관통 "청천벽력"

기사등록 2026/05/02 05: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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