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만원→500만원' 폭리…71억 수익 올린 '암표 조직 실태' 고발

기사등록 2026/05/02 00:00:00

[서울=뉴시스] 히든아이. (사진 = MBC에브리원 제공) 2026.05.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히든아이. (사진 = MBC에브리원 제공) 2026.05.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20만 원 정가의 공연 티켓이 500만 원까지 치솟는 등 K팝 공연 시장을 교란하는 조직적 암표 거래의 실태가 공개된다.

오는 4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히든아이'에서는 아이돌 콘서트 티켓을 최대 25배 가격으로 되팔아온 암표 조직의 유통 구조를 집중 조명한다.

이번 방송의 '권일용의 범죄 규칙' 코너에서는 지드래곤, 세븐틴, 블랙핑크 등 국내외 팬덤이 두터운 아티스트의 공연 티켓을 대량 확보해 약 71억 원의 부당 이익을 챙긴 조직의 거래 현장이 포착됐다.

제작진에 따르면, 현장 검거 과정에서 구매자가 돌연 태도를 바꾸는 등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이 발생하며 긴장감을 더했다. 이를 지켜보던 ㅡㅊ 김동현은 암표 유통의 치밀한 방식에 경악을 금치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그룹 '카라' 출신 배우 한승연이 스페셜 게스트로 나선다. 평소 프로그램의 팬임을 밝힌 한승연은 녹화 내내 아티스트의 시선에서 암표 문제에 대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개진하며 힘을 보탰다는 후문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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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원→500만원' 폭리…71억 수익 올린 '암표 조직 실태' 고발

기사등록 2026/05/02 00: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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