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밤 8시 대성동고분군 일원
![[김해=뉴시스]드론라이팅쇼. 뉴시스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9/05/NISI20240905_0001646869_web.jpg?rnd=20240905143915)
[김해=뉴시스]드론라이팅쇼. 뉴시스DB. [email protected]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시에서 열리는 '2026 가야문화축제' 기간인 1일과 3일 밤 8시 2차례 드론라이팅쇼 ‘하늘빛연희’가 펼쳐진다.
드론라이팅쇼는 1000대의 드론이 대성동고분군 일대에서 가야건국 신화와 시민화합 등을 주제로 밤하늘을 밝힌다.
드론라이팅쇼는 도심지 상공에서 30여분간 다양한 형상을 그려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30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3일까지 열리는 축제는 ‘체류형·야간형’으로 진행된다.
해반천 일대의 ‘허왕후와 함께하는 해반천 밤마실’ 산책 프로그램과 고분군 곳곳에 설치된 미디어월, 야간 경관 조명이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드론을 활용한 개·폐막식 연출과 야간 빛 경관 조성, 전통과 첨단기술이 융합된 역사문화축제 모델을 보여준다.
축제 공간을 대성동고분군, 수릉원, 봉황동유적지, 해반천, 가야의 거리 일원으로 확대해 관람 동선을 개선하고, 역사유적과 연계한 입체적인 축제 환경을 조성한다.
1일 개막식은 고유제, 춘향대제, 개막식을 통합한 ‘스토리텔링형 개막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혼불채화를 시작으로 퍼레이드를 거쳐 개막식장으로 이어지는 연출을 통해 가야의 서사를 구현한다.
수릉원 일대는 ‘가야 피크닉라운지’를 조성해 방문객이 머물며 휴식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 등을 마련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