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 임직원 대승적 결단 감사…이전작업 원활한 마무리 믿어"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4.30. photocdj@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30/NISI20260430_0021267672_web.jpg?rnd=20260430143948)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4.3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HMM 노사가 본사 부산 이전에 합의한 것과 관련해 "정부도 HMM이 세계적 해운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엑스(X·옛 트위터)에 "HMM 노사가 부산 이전에 합의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그동안 어려운 협상을 이어온 노사 양측 모두 고생 많으셨다"며 "무엇보다 대승적 결단을 내려주신 HMM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했다.
이어 "이번 합의가 우리나라 해운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균형 발전에도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건설적 논의를 이어가며 이전 작업을 원활히 마무리해 주시리라 믿는다"고 했다.
HMM 노사는 이날 본사 부산 이전에 합의하고 관련 합의서에 서명했다. 이번 이전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동남권 해양수도권 육성’의 일환이다. HMM은 구체적인 이전 규모와 시기는 향후 노사 협의를 통해 확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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