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스페인전에 나선 아이스하키 남희두. (사진=대한아이스하키협회 제공) 2026.04.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30/NISI20260430_0002125649_web.jpg?rnd=20260430202929)
[서울=뉴시스] 스페인전에 나선 아이스하키 남희두. (사진=대한아이스하키협회 제공) 2026.04.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가 2026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세계선수권 디비전 1 그룹B 대회 2차전에서 스페인을 꺾고 2연승을 달렸다.
대표팀은 30일(한국 시간) 중국 선전 유니버시아드 센터에서 열린 2026 IIHF 세계선수권 디비전 1 그룹 B(세계선수권 3부 대회) 2차전에서 6-4 승리를 거뒀다.
선제골을 터트린 신상훈(HL 안양)이 2골1도움으로 팀 승리에 큰 공을 세웠다.
특히 신상훈은 경기 종료 57초 전 6-4를 만드는 쐐기골을 넣는 등 짙은 존재감을 과시했다.
여기에 남희두(HL 안양)도 1골3도움으로 힘을 보탰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 2027 IIHF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 디비전 1 그룹 A 승격을 목표로 하는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내딜 2일 에스토니아(2승)를 상대로 3차전을 갖는다.
한국은 지난해 세계선수권 디비전 1 그룹 B 대회에서 에스토니아를 4-1로 이겼지만, 지난 25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평가전에서는 연장 승부 끝에 4-5로 역전패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