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부산, 3일 대구 방문…선거사무실 개소식 첫 참석
중앙선대위 이르면 이달 초순께 윤곽 드러날 듯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송언석 원내대표와 대화하고 있다. 2026.04.30. km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30/NISI20260430_0021267000_web.jpg?rnd=20260430094907)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송언석 원내대표와 대화하고 있다. 2026.04.3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국민의힘 지도부가 6·3 지방선거를 한 달여 앞둔 이번 주말 연이틀 영남 지역을 방문하며 후보 지원에 나선다.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는 2일 오전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에 참석한다.
장 대표와 송 원내대표가 지선 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에 참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국민의힘 지도부와 부산 지역 의원들, 박 후보 명예선대위원장으로 위촉된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과 정의화 전 국회의장 등 인사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지도부는 오는 3일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에도 참석한다. 대구 지역 의원들과 당 원로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당 지도부가 부산과 대구를 차례로 방문하는 것은 본격적인 선거 모드로의 전환을 위한 행보로 읽힌다. 나아가 장 대표 2선 후퇴론을 잠재우는 동시에 선거 승리를 위한 통합과 결속력을 다지려는 의지로도 풀이된다.
앞서 송 원내대표도 지난 30일 기자들과 만나 "대구와 부산의 선거가 이번 지선 판을 가를 수 있는 중요한 분수령이라고 생각해 개소식에 참석한다"고 말했다. 그는 "여론조사 결과가 우리 당에 고무적인 결과도 나오고 있기 때문에 지금부터라도 힘을 모아서 열심히 해야겠다"고 말했다.
당 중앙선대위는 이르면 이달 초순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공동선대위원장으로는 나경원·안철수·김기현 의원 등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장 대표의 공동선대위원장 합류 여부 등이 결정되면 관련 논의에 속도가 날 것으로 보인다.
장 대표가 2선 후퇴 결단을 내릴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관측이다. 또한 장 대표 2선 후퇴 문제로 내부 갈등을 이어가는 것보다는 지도부와 중진들을 중심으로 조속히 중앙선대위를 꾸리는 것이 표심 결집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의견도 나온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는 2일 오전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에 참석한다.
장 대표와 송 원내대표가 지선 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에 참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국민의힘 지도부와 부산 지역 의원들, 박 후보 명예선대위원장으로 위촉된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과 정의화 전 국회의장 등 인사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지도부는 오는 3일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에도 참석한다. 대구 지역 의원들과 당 원로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당 지도부가 부산과 대구를 차례로 방문하는 것은 본격적인 선거 모드로의 전환을 위한 행보로 읽힌다. 나아가 장 대표 2선 후퇴론을 잠재우는 동시에 선거 승리를 위한 통합과 결속력을 다지려는 의지로도 풀이된다.
앞서 송 원내대표도 지난 30일 기자들과 만나 "대구와 부산의 선거가 이번 지선 판을 가를 수 있는 중요한 분수령이라고 생각해 개소식에 참석한다"고 말했다. 그는 "여론조사 결과가 우리 당에 고무적인 결과도 나오고 있기 때문에 지금부터라도 힘을 모아서 열심히 해야겠다"고 말했다.
당 중앙선대위는 이르면 이달 초순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공동선대위원장으로는 나경원·안철수·김기현 의원 등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장 대표의 공동선대위원장 합류 여부 등이 결정되면 관련 논의에 속도가 날 것으로 보인다.
장 대표가 2선 후퇴 결단을 내릴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관측이다. 또한 장 대표 2선 후퇴 문제로 내부 갈등을 이어가는 것보다는 지도부와 중진들을 중심으로 조속히 중앙선대위를 꾸리는 것이 표심 결집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의견도 나온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