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 2위 그룹에 1타 앞서
![[서울=뉴시스] KLPGA 투어 제1회 DB위민스 챔피언십 첫날 단독 선두에 오른 고지원. (사진=KLPGA 제공) 2026.04.30.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30/NISI20260430_0002125593_web.jpg?rnd=20260430190558)
[서울=뉴시스] KLPGA 투어 제1회 DB위민스 챔피언십 첫날 단독 선두에 오른 고지원. (사진=KLPGA 제공) 2026.04.30.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고지원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회 DB위민스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첫날 단독 선두에 올랐다.
고지원은 30일 충북 음성군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9개와 더블 보기 1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러더보드 최상단에 자리한 고지원은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한 이다연, 유서연, 윤혜림(이상 5언더파 67타)에 2타 차로 앞섰다.
지난해 고향 제주도에서만 두 차례 정상을 차지했던 고지원은 이달 초 KLPGA 투어 국내 개막전인 더시에나 오픈을 제패하며 처음으로 육지에서 우승을 일궜다.
이번 대회에서 첫날부터 쾌조의 샷감을 자랑하며 단독 1위로 나선 고지원은 시즌 2승 선착을 노린다.
고지원은 1라운드를 마친 뒤 "퍼트 감이 워낙 좋아서 버디 기회를 많이 만들 수 있었다. 전체적으로 어렵지 않게 경기를 풀어나가서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신설 대회인 DB위민스 챔피언십에서도 우승하면 더시에나 오픈에 이어 다시 한번 초대 챔피언으로 등극하게 된다.
이에 고지원은 "초대 챔피언이라는 타이틀은 정말 매력적"이라면서도 "아직 1라운드가 끝난 시점이라 그런 결과까지 생각할 겨를이 없다. 남은 경기에만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시즌 대상 수상자 유현조는 2언더파 70타로 공동 10위, 시즌 2승을 노리는 김민솔은 1언더파 71타를 치며 공동 14위에 이름을 올렸다.
투어 통산 20승에 1승만 남겨둔 박민지는 이븐파 72타를 적어내며 공동 23위로 출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고지원은 30일 충북 음성군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9개와 더블 보기 1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러더보드 최상단에 자리한 고지원은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한 이다연, 유서연, 윤혜림(이상 5언더파 67타)에 2타 차로 앞섰다.
지난해 고향 제주도에서만 두 차례 정상을 차지했던 고지원은 이달 초 KLPGA 투어 국내 개막전인 더시에나 오픈을 제패하며 처음으로 육지에서 우승을 일궜다.
이번 대회에서 첫날부터 쾌조의 샷감을 자랑하며 단독 1위로 나선 고지원은 시즌 2승 선착을 노린다.
고지원은 1라운드를 마친 뒤 "퍼트 감이 워낙 좋아서 버디 기회를 많이 만들 수 있었다. 전체적으로 어렵지 않게 경기를 풀어나가서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신설 대회인 DB위민스 챔피언십에서도 우승하면 더시에나 오픈에 이어 다시 한번 초대 챔피언으로 등극하게 된다.
이에 고지원은 "초대 챔피언이라는 타이틀은 정말 매력적"이라면서도 "아직 1라운드가 끝난 시점이라 그런 결과까지 생각할 겨를이 없다. 남은 경기에만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시즌 대상 수상자 유현조는 2언더파 70타로 공동 10위, 시즌 2승을 노리는 김민솔은 1언더파 71타를 치며 공동 14위에 이름을 올렸다.
투어 통산 20승에 1승만 남겨둔 박민지는 이븐파 72타를 적어내며 공동 23위로 출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