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꽃게 산란·서식장 조성 후 수확량 두배 '껑충'

기사등록 2026/04/30 19:04:49

[태안=뉴시스] 지난 2024년 8월 충남 태안군이  꽃게 산란·서식장 조성 사업으로 굴삭기를 이용해 자연석을 바다에 투하하고 있다. (사진=태안군 제공) 2026.04.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뉴시스] 지난 2024년 8월 충남 태안군이  꽃게 산란·서식장 조성 사업으로 굴삭기를 이용해 자연석을 바다에 투하하고 있다. (사진=태안군 제공) 2026.04.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뉴시스]김덕진 기자 = 충남 태안 꽃게 수확량이 꽃게 산란·서식장 조성 사업 추진 후 이전보다 평균 두배 이상 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군에 따르면 해당 사업 시행 전인 2019년부터 2021년까지 군 연평균 꽃게 생산량은 약 1100t이었으나 사업 추진 후인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도내 1위인 2200여t을 기록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군이 지난 2022년 해양수산부 공모에 선정돼 총 사업비 50억원을 들여 올해까지 5년간 추진된다.

그동안 군은 매년 10억원을 투입해 남면부터 근흥면까지의 해역에 꽃게 산란 시설물 설치 등을 추진했다.

올해는 사업 마지막 연차로 앞서 군은 지난 29일 태안읍교육문화센터에서 착수보고회를 갖고 추진에 나섰다.

군은 올해 ▲산란시설물 30개 설치·운영 ▲외포란 어미꽃게 400마리 이상 생산·투입 ▲약 1500㎥ 규모 자연석 투하 ▲160만 마리 꽃게 종자 방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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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꽃게 산란·서식장 조성 후 수확량 두배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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