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김영환 충북지사가 30일 오후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북지사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등록한 뒤 빨간 점퍼를 입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김영환 예비후보 선거 캠프 제공) 2026.04.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30/NISI20260430_0002125507_web.jpg?rnd=20260430172600)
[청주=뉴시스] 김영환 충북지사가 30일 오후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북지사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등록한 뒤 빨간 점퍼를 입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김영환 예비후보 선거 캠프 제공) 2026.04.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김영환 충북지사가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본격적인 재선 도전 행보에 나섰다.
김 지사는 30일 오후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북지사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그는 후보 등록 직후 "강한 충북을 위해 외부에서 의존하지 않는 '자강'의 힘과 어떤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불굴'의 정신이 필요하다"며 "도민과 함께 더 강한 충북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예비후보로 등록하면 간판과 현수막을 게시할 수 있고 유급 선거 사무원을 통해 홍보물을 발송할 수 있다.
앞서 국민의힘 충북지사 후보 본경선에서 윤갑근 변호사를 꺾고 최종 후보로 선출된 김 지사는 이달 초 본선에 선착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맞붙는다.
이에 따라 충북도는 이동옥 행정부지사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했다.
도는 이날 오후 5시 이 권한대행 주재 임시 간부회의를 열어 권한대행 체제 전환에 따른 도정 운영방안을 점검했다.
이 권한대행은 도민 생활 안정과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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