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 상폐 위기 모면…9개월 만에 거래 재개

기사등록 2026/04/30 17:25:14

최종수정 2026/04/30 18:32:24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서희건설이 상장 폐지 위기를 넘기고 코스닥 시장에서의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3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이날 기업심사위원회를 열어 서희건설 주권의 상장 유지를 의결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8월 11일부터 중단됐던 서희건설의 주권 매매거래가 약 9개월 만인 다음달 4일부터 재개된다.

서희건설은 1999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했으며, 현직 부사장이 횡령 혐의로 기소된 여파로 주식 거래가 정지된 바 있다.

'서희 스타힐스' 브랜드로 알려진 서희건설은 유통업으로 시작해 지역주택조합 방식의 정비사업을 통해 급성장한 건설사다. 2025년 시공능력평가에서 16위를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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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건설, 상폐 위기 모면…9개월 만에 거래 재개

기사등록 2026/04/30 17:25:14 최초수정 2026/04/30 18: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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