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외교부는 박종한 경제외교조정관이 30일 서울에서 노엘라 아예가나가토 나크위폰 콩고민주공화국 외교부 차관과 '제2차 한-콩고민주공화국 공동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30/NISI20260430_0002125489_web.jpg?rnd=20260430171837)
[서울=뉴시스]외교부는 박종한 경제외교조정관이 30일 서울에서 노엘라 아예가나가토 나크위폰 콩고민주공화국 외교부 차관과 '제2차 한-콩고민주공화국 공동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외교부는 박종한 경제외교조정관이 30일 서울에서 노엘라 아예가나가토 나크위폰 콩고민주공화국 외교부 차관과 '제2차 한-콩고민주공화국 공동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글로벌 경제 환경의 불확실성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양국이 교역·투자 등 경제 협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필요가 있다는 데 뜻을 모았다.
양측은 교역·투자 확대를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자는 데 공감하고, 지난해부터 재개된 양국간 투자보장협정 체결을 위한 협상이 원활히 진전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또 코발트 세계 최대 생산국이자 리튬·니켈·구리 등을 보유한 콩고민주공화국과 세계적 기술력을 보유한 한국이 핵심 광물 분야에서 호혜적 협력을 모색할 수 있도록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개발협력, 교육, 농업 등 다양한 실질 분야에서도 협력을 지속하며 오는 6월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인 '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가 성공적으로 열릴 수 있도록 긴밀히 소통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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