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 30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가파도에서 발견된 차 포장지 위장 마약류 케타민. (사진=제주지방해양경찰청 제공) 2026.04.30.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30/NISI20260430_0002125402_web.jpg?rnd=20260430162558)
[제주=뉴시스] 30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가파도에서 발견된 차 포장지 위장 마약류 케타민. (사진=제주지방해양경찰청 제공) 2026.04.30.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오영재 기자 = 제주 가파도에서 차(茶) 포장지에 위장된 마약류가 발견됐다.
30일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30분께 서귀포시 가파도 선착장 인근 갯바위에서 마약류 의심 물체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바다환경지킴이가 해안가 정화활동 중 쓰레기와 함께 있는 것을 발견했다.
출동한 해경은 1㎏의 은색 차 포장지 형태의 물체를 수거했다. 기존에 발견된 해안가 마약류와 동일안 포장형태로 확인됐다.
해경 간이시약 검사 결과 향정신성의약품인 케타민 양성반응이 나왔다. 해경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감정을 의뢰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 9월부터 제주 해안가에서 차 포장지에 위장된 마약류가 발견됐다. 이번 사례를 포함하면 21번째다.
해경은 대규모 마약류 발견 사건에 대해 지난해 7월 대만 해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마약 유실 사건과 관련된 것으로 보고 있다. 당시 유실된 마약이 해류를 타고 제주 해안가로 유입된 것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해경은 이날 발견 지점 일대를 수색했으나 추가로 발견되진 않았다고 전했다.
제주해경청 관계자는 "해안가에서 유사한 포장 형태의 물체를 발견할 경우 직접 접촉하지 말고 즉시 해양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30일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30분께 서귀포시 가파도 선착장 인근 갯바위에서 마약류 의심 물체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바다환경지킴이가 해안가 정화활동 중 쓰레기와 함께 있는 것을 발견했다.
출동한 해경은 1㎏의 은색 차 포장지 형태의 물체를 수거했다. 기존에 발견된 해안가 마약류와 동일안 포장형태로 확인됐다.
해경 간이시약 검사 결과 향정신성의약품인 케타민 양성반응이 나왔다. 해경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감정을 의뢰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 9월부터 제주 해안가에서 차 포장지에 위장된 마약류가 발견됐다. 이번 사례를 포함하면 21번째다.
해경은 대규모 마약류 발견 사건에 대해 지난해 7월 대만 해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마약 유실 사건과 관련된 것으로 보고 있다. 당시 유실된 마약이 해류를 타고 제주 해안가로 유입된 것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해경은 이날 발견 지점 일대를 수색했으나 추가로 발견되진 않았다고 전했다.
제주해경청 관계자는 "해안가에서 유사한 포장 형태의 물체를 발견할 경우 직접 접촉하지 말고 즉시 해양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