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희 "기초학력 개선"…미도달 학생 절반 이상↑

기사등록 2026/04/30 16:46:05

최종수정 2026/04/30 17:40:24

학생맞춤선택제·하이러닝 통해 현장지표 개선

[수원=뉴시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사진=캠프 제공) 2026.04.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사진=캠프 제공) 2026.04.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캠프는 교육감 재임 시절 도입한 기초학력 진단에서 2025년 책임교육 학년(초3·중1) 미도달 학생의 61.19%가 1년 만에 기준을 충족했다고 29일 밝혔다. 학생 10명 중 6명을 끌어올린 셈이다.

기초학력 보장법은 공부 난이도가 높아지는 초3과 초등에서 중학교로 넘어가는 중1을 '책임교육 학년'으로 지정해 학력을 점검하도록 하고 있다.

임 예비후보는 기초학력이 부족한 학생을 조기에 찾아내 맞춤 지원하겠다며 2024년부터 책임교육 학년에 대한 기초학력 진단을 시행했다. 다만 해당 학생들 가운데는 난독·경계선 지능·가정 환경 등 교육만으로 단기간에 해결하기 어려운 요인도 다수 포함돼 있어 100%에 수렴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임 예비후보 캠프 측은 2024년부터 학교별 여건에 맞는 기초학력 프로그램을 자율 선택하도록 한 '학생맞춤선택제'와 도내 학생·교사 107만여 명이 활용 중인 AI 교수학습플랫폼 '하이러닝'이 맞물린 결과라고 설명했다.

임 예비후보는 "교육 현장에서 실질적인 지표 개선이 나타나고 있다"며 "학부모들이 아이들의 학력 걱정을 덜 수 있도록 교육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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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기초학력 개선"…미도달 학생 절반 이상↑

기사등록 2026/04/30 16:46:05 최초수정 2026/04/30 17: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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