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개청식이 열린 1일 서울 용산구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모습. 서울시교육청은 지난달 45년간 사용하던 종로구 청사에서 용산구 청사로 이전했다. (사진=서울시교육청 제공) 2026.04.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1/NISI20260401_0021231033_web.jpg?rnd=20260401174812)
[서울=뉴시스]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개청식이 열린 1일 서울 용산구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모습. 서울시교육청은 지난달 45년간 사용하던 종로구 청사에서 용산구 청사로 이전했다. (사진=서울시교육청 제공) 2026.04.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인 당뇨병을 앓고 있는 서울 지역 학생이 올해 789명으로 집계됐다.
당뇨병은 학교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질환인 만큼 교육청 차원에서 지원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교육청은 당뇨병 학생의 학생의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고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도 당뇨병 학생 지원 계획'을 수립했다고 3일 발표했다.
제1형 당뇨병은 인슐린이 거의 분비되지 않아 평생 관리가 필요한 질환으로, 지난달 기준 해당 학생은 전년 415명 대비 11명 증가한 426명으로 파악됐다.
생활습관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발생해 식습관 관리와 치료를 병행해야 하는 제2형 당뇨병은 전년 397명 대비 34명 감소한 363명으로 나타났다. 전체 학생수 대비 각각 약 0.05% 수준이다.
교육청이 이번에 마련한 계획의 주요 내용은 ▲당뇨병 학생 재학 학교 대상 응급관리물품 및 투약환경 구축을 위한 예산 지원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당뇨병교실과 연계한 이론·실습 중심 교직원 연수 운영 ▲교직원 교육자료 자체 개발·보급 ▲학교별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 등이다.
김천홍 서울시교육감 권한대행은 "당뇨병 학생이 학교생활 속에서 불편함 없이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지원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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