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유관기관 합동 '2026년 상반기 재난 및 중대재해 대응훈련' 실시

기사등록 2026/04/30 16:10:15

하동빛드림본부, 상황 전파…자체 소방대 투입

[세종=뉴시스]한국남부발전이 유관기관 합동 2026년 상반기 재난 및 중대재해 대응훈련을 실시했다.(사진=한국남부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한국남부발전이 유관기관 합동 2026년 상반기 재난 및 중대재해 대응훈련을 실시했다.(사진=한국남부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남부발전이 국가핵심기반시설에 대한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나섰다.

남부발전은 지난 29일 경남 하동군에 위치한 하동빛드림본부에서 하동소방서, 육군 8962부대 등 관내 10개 기관과 합동으로 '2026년 상반기 재난 및 중대재해 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시설 폭발 및 화재, 다수 사상자 발생 등 복합적인 재난상황을 가정해 실전과 같이 진행됐다.

상황 발생 즉시 하동빛드림본부는 모바일 재난대응 플랫폼을 통해 상황을 전파하고, 자체 소방대를 투입해 초기 진압과 인명 구조를 전개했다.

이어 현장에 도착한 하동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대형 화재 진압부터 시설 복구까지 전 과정에 걸친 위기관리 능력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영재 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장은 "재난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유관기관과의 원활한 공조와 실전적인 행동력"이라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어떠한 위기에도 흔들림 없는 안전한 사업장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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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유관기관 합동 '2026년 상반기 재난 및 중대재해 대응훈련' 실시

기사등록 2026/04/30 16:10:1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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