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돌방 타고 떠나는 기차여행…서해금빛열차 인기[짤막영상]

기사등록 2026/05/02 15:00:00

승차권과 별개로 1실에 이용료 4만원

출처 = 국토교통부 유튜브 채널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출처 = 국토교통부 유튜브 채널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코레일에서 운영하는 서해금빛열차에 '온돌마루실'이 마련돼 있어 화제다.

2일 국토교통부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이 열차 뭐야…온돌방에서 여행함' 영상은 코레일 테마열차인 서해금빛열차를 타고 군산을 여행하는 내용이 담겼다.

서해금빛열차 5호차에는 온돌마루실 54석이 마련돼 있어, 승차권과 별개로 1실에 이용료 4만원을 지불하면 이용할 수 있다. 온돌마루실 승차권은 매일 오전 7시에 예매 가능하다.

해당 열차 3호차는 '힐링실'로, 이름에 맞춰 카페, 이벤트 공간, 포토존 등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한국철도공사 코레일(Korail)은 5월 한 달간 '인구감소지역 자유여행 상품'을 판매한다.

지난 3월 중순부터 시작된 이번 프로모션은 42개 인구감소지역을 방문하는 여행객을 대상으로 열차 운임 전액을 환급해주는 할인쿠폰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서해금빛열차, 남도해양열차, 동해산타열차, 백두대간 협곡열차, 정선아리랑열차 5개 노선의 테마열차를 이용하는 여행객은 운임 요금의 50% 특별 할인이 가능하다.

위 노선으로 기차여행을 희망하는 이들은 5월 3일까지 누구나 할인 받을 수 있으며 승차 가능일은 5월 31일까지다.

서해금빛열차를 타고 도착한 군산에는 관광안내소에서 받은 스탬프투어 리플릿을 활용한 ‘스탬프 투어’가 준비돼 있었다. 해당하는 관광지 중 원하는 곳을 방문해 스탬프를 찍고, 완주한 리플릿을 초원사진관에 제출하면 기념품을 수령할 수 있다.

또, 군산 ‘박물관 통합권’을 이용하면 3천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박물관, 미술관을 모두 이용 가능하다. 군산근대역사박물관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코레일 홈페이지와 군산 스탬프투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온돌방 타고 떠나는 기차여행…서해금빛열차 인기[짤막영상]

기사등록 2026/05/02 15:00:00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