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29% 할인
![[수원=뉴시스] 김현곤 경과원장(왼쪽)과 김꽃마음 경인지방우정청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과원 제공) 2026.04.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30/NISI20260430_0002125305_web.jpg?rnd=20260430155413)
[수원=뉴시스] 김현곤 경과원장(왼쪽)과 김꽃마음 경인지방우정청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과원 제공) 2026.04.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30일 경인지방우정청과 '국제특급우편(EMS) 수출물류비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물가와 고환율로 경영 부담이 커진 도내 중소 수출기업의 물류비 부담 완화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경과원 기업 지원 플랫폼 '경기기업비서' 회원사는 EMS와 EMS 프리미엄 서비스를 상시 할인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기본 12% 감액에 더해 온라인 접수, 수출정보 제공, 장기 이용 등 조건을 충족하면 추가 감액이 적용돼 최대 29%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협약 기간은 오는 12월31일까지다. 별도 해지 의사가 없을 경우 매년 자동 연장된다.
EMS는 전 세계 다수 국가에 빠르게 배송이 가능한 국제우편 서비스다. 배송 추적과 안정성 측면에서 강점을 갖고 있어 기업들의 활용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국제 물류비 상승은 우리 중소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가로막는 주요 요인"이라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파트너십을 확장해 도내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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