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시스] 단국대 산학협력단의 기술이전 협약(사진=단국대 제공) 2026.04.30.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30/NISI20260430_0002125298_web.jpg?rnd=20260430155241)
[용인=뉴시스] 단국대 산학협력단의 기술이전 협약(사진=단국대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단국대학교가 탈현장건설(OSC, Off-Site Construction) 공법을 한층 가속화할 혁신적인 '콘크리트 연결 기술'을 민간 기업에 이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기술 이전을 통해 건설업계의 고질적인 문제인 공사비 부담을 덜고 생산성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혁신적인 연결 기술 도입으로 기존 공법 대비 시공비를 약 20% 절감할 수 있다. 또 공장에서 사전 제작한 구조물의 현장 조립이 용이해져 전체적인 공사 일정이 크게 단축된다.
이밖에도 OSC 공법의 핵심인 구조물 연결 부위의 안정성과 내구성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단국대 산학협력단 관계자는 "이번 기술 이전이 국내 건설 산업의 스마트화와 친환경 기술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적용성을 높인 연구개발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