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4~16일엔 시범 운영
5월18일부터 정식 운영
![[서울=뉴시스]서울형 키즈카페 청파동점 시설 사진. (사진=용산구 제공) 2026.04.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30/NISI20260430_0002125291_web.jpg?rnd=20260430154922)
[서울=뉴시스]서울형 키즈카페 청파동점 시설 사진. (사진=용산구 제공) 2026.04.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서울 용산구는 청파동에 세 번째 '서울형 키즈카페'를 조성하고 다음달 4일부터 16일까지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서울형 키즈카페 용산구 청파동점은 청파동교회 내 폐원한 햇빛어린이집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공공형 실내 놀이공간이다. 날씨나 미세먼지 등 외부 환경의 영향을 받지 않고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설은 청파동교회 2층에 들어섰다. 내부에는 미니 언덕, 미끄럼틀, 볼풀, 디지털 색칠놀이 등 놀이시설이 설치됐다. 놀이돌봄서비스도 함께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평일은 하루 3회차, 토요일은 4회차로 나눠 운영한다.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하지만 어린이날은 정상 운영한다.
이용 대상은 서울시민 또는 서울 생활권자의 4~8세 아동이다. 회차당 정원은 21명이며 보호자 또는 인솔자가 반드시 동반해야 한다.
이용 요금은 아동과 보호자 각각 1인당 2시간 기준 1000원이다. 놀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면 2000원이 추가된다.
구는 시범 운영을 거쳐 다음달 18일 정식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서울시 우리동네키움포털'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