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뉴시스] 전남 여수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6/16/NISI20220616_0001021423_web.jpg?rnd=20220616155036)
[여수=뉴시스] 전남 여수시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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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뉴시스] 김석훈 기자 = 전남 여수시 노사민정협의회가 여수 석유화학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민정 공동선언을 채택했다.
시는 노·사·민·정 각 분야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상반기 노사민정협의회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협의회는 ▲올해 지역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 추진계획 ▲노사민정 협력사업 추진계획 ▲여수시 산업위기·고용위기 대응 지원사업 ▲여수국가산단 노동자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 현황 등을 논의했다.
이들은 노사갈등 예방을 위한 노무사 상담 운영과 원·하청 격차 완화를 위한 상생모델 구축 등 고용안정 강화를 위한 사업이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주택 3만8707호 개별주택가격 공시…내달 29일까지 이의신청
여수시는 30일 개별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하고 내달 29일까지 열람 및 이의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공시 대상은 총 3만8707호로 가격 산정과 검증, 열람 및 의견제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확정됐다. 열람 기간에는 국토교통부가 산정·검증한 7만8837호의 공동주택가격도 함께 확인하고 이의신청할 수 있다.
열람은 30일부터 내달 29일까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와 읍·면·동 주민센터 및 시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이의신청이 있을 경우 재조사와 검증을 실시한 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6월25일까지 처리 결과를 통지할 계획이다.
◇7월1일부터 어선 승선자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7월1일부터 모든 어선 승선 인원의 구명조끼 착용이 의무화된다.
법개정에 따라 기존에는 기상특보 발효 시 또는 승선 인원이 2명 이하인 경우에만 구명조끼 착용이 의무였으나 앞으로는 어선 규모와 인원에 관계없이 모든 승선자가 상시 착용해야 한다. 구명조끼 미착용 시 위반 횟수에 따라 최대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여수시는 구명조끼 착용 활성화 및 어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15년부터 구명조끼 구입 비용의 60%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했고 지난해에는 보급 한시지원 사업을 통해 연근해 어선 2400여척에 7000여벌의 구명조끼를 지원했다.
◇'여수형 청년임대주택' 입주자 22명 선정…경쟁률 8.5대 1
여수시가 여수형 청년임대주택의 입주자 22명을 선정했다.
여수형 청년임대주택 지원사업은 여수시가 전세계약 체결한 임대주택을 임대보증금 없이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제공하는 사업으로 부영주택의 도움을 바탕으로 2024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 모집은 ▲우선공급 1명 ▲신혼부부 3명 ▲전입예정자 2명 ▲여수시민 16명 등 총 22명이다. 194명이 신청해 8.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여수시민 분야에서는 10.4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시는 추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위해 경찰관과 감사관이 참관한 가운에 현장 추첨방식으로 진행했다. 선정된 입주자는 사전점검을 거쳐 내달 19일부터 순차적으로 입주할 예정이다.
◇여수시보건소, 질병정보모니터요원 80명 위촉
여수시가 감염병 조기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질병정보모니터요원 80명을 위촉했다.
질병정보모니터요원은 산업체 보건관리자, 병·의원 감염관리자, 사회복지시설, 학교, 어린이집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질병정보 모니터요원은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감염병을 신속히 파악하고 조기에 대응하기 위해 정기적인 교육을 받고 정보 공유를 통해 감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 역할을 맡는다.
◇재단법인 여수문화재단 창립총회…7월 출범
'재단법인 여수문화재단' 설립을 위한 창립총회가 열렸다. 총회는 정기명 여수시장과 재단 설립 발기인과 임원 예정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재단 설립 취지와 정관, 임원 구성, 2026년도 사업계획 등 주요 안건을 의결하고 초대 임원에 임명장이 전달됐다.
발기인은 백인숙 여수시의회 의장, 한문선 여수상공회의소 회장, 송호종 한국예총 여수지회장, 김칠선 전남민예총 여수지회장, 박필규 GS칼텍스 예울마루 관장 등 8명이다. 초대 임원진은 이사장 1명, 대표이사 1명, 이사 12명, 감사 2명 등 총 16명으로 구성됐다. 이사장은 여수시장이 맡고 대표이사에는 김호성 전 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가 임명됐다.
여수문화재단은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문화도시 기반 조성 등을 위한 공공 문화전문기관으로 지역 문화정책 개발, 문화예술 단체 지원, 문화 공연·축제, 생활문화 활성화, 문화시설 운영 등 지역 문화예술 전반에 관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재단은 5월까지 사무공간 리모델링과 전라남도 설립 허가 및 법인 설립등기를 마무리하고, 6월 이사회를 통해 제·규정과 채용계획 등을 확정할 예정이다. 여수문화재단 출범은 7월께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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