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작업 유사 구매 실례 조사, AI 분석·제공
신속한 업무처리 속도, 조달가격 신뢰도 높여
![[대전=뉴시스] 지능형 예정가격 작성지원시스템 업무처리도.(사진=조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30/NISI20260430_0002125249_web.jpg?rnd=20260430153259)
[대전=뉴시스] 지능형 예정가격 작성지원시스템 업무처리도.(사진=조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조달청은 업무효율성 향상을 위해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한 '지능형 예정가격 작성지원시스템'을 구축하고 30일 개통했다고 밝혔다.
예정가격 작성은 계약담당 공무원이 사업의 적정 입찰가격을 결정키 위해 거쳐야 하는 공공조달의 핵심업무다. 매년 8000건이 넘는 물품계약을 위해 방대한 양의 과거 규격서를 일일이 열람하며 유사사례를 찾아야 해 과도한 업무부담 및 행정력 낭비로 이어져 왔다.
기존 수작업 위주의 업무방식을 AI 기반의 자동화 체계로 전면 전환해 이날 개통한 지능형 시스템은 사용자가 나라장터에 공고를 등록하면 AI가 첨부서류에서 핵심 정보를 추출·요약하고 최근 3년간의 유사 사업목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담당자는 구매실례를 즉시 판별할 수 있어 업무 효율성이 높아진다. 특히 AI가 유사사업의 조달업체 투찰이력을 분석, 입찰 참여 가능성이 높은 업체를 추천하고 시스템에서 바로 견적요청 메일을 보낼 수 있는 기능이 탑재돼 견적 확보가 손쉬워진다.
이번 시스템 개통은 '공공조달 AI 전환 기본계획'에 따라 추진된 첫 사례로 조달행정 디지털 전환의 출발점이라고 조달청은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조달청은 올해 AI 기반의 정보화사업 발주 지원 시스템, 입찰공고 모니터링 시스템 등을 추가 개발한 뒤 2027년에는 모든 AI 조달 지원 도구를 통합한 '지능형 공공조달 플랫폼'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백승보 청장은 "예정가격 작성은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의 출발점이자 가장 전문성이 요구되는 분야"라며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조달업무의 정확성을 높이고 업무부담을 줄여 고품질의 조달서비스 제공에 더 큰 힘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예정가격 작성은 계약담당 공무원이 사업의 적정 입찰가격을 결정키 위해 거쳐야 하는 공공조달의 핵심업무다. 매년 8000건이 넘는 물품계약을 위해 방대한 양의 과거 규격서를 일일이 열람하며 유사사례를 찾아야 해 과도한 업무부담 및 행정력 낭비로 이어져 왔다.
기존 수작업 위주의 업무방식을 AI 기반의 자동화 체계로 전면 전환해 이날 개통한 지능형 시스템은 사용자가 나라장터에 공고를 등록하면 AI가 첨부서류에서 핵심 정보를 추출·요약하고 최근 3년간의 유사 사업목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담당자는 구매실례를 즉시 판별할 수 있어 업무 효율성이 높아진다. 특히 AI가 유사사업의 조달업체 투찰이력을 분석, 입찰 참여 가능성이 높은 업체를 추천하고 시스템에서 바로 견적요청 메일을 보낼 수 있는 기능이 탑재돼 견적 확보가 손쉬워진다.
이번 시스템 개통은 '공공조달 AI 전환 기본계획'에 따라 추진된 첫 사례로 조달행정 디지털 전환의 출발점이라고 조달청은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조달청은 올해 AI 기반의 정보화사업 발주 지원 시스템, 입찰공고 모니터링 시스템 등을 추가 개발한 뒤 2027년에는 모든 AI 조달 지원 도구를 통합한 '지능형 공공조달 플랫폼'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백승보 청장은 "예정가격 작성은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의 출발점이자 가장 전문성이 요구되는 분야"라며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조달업무의 정확성을 높이고 업무부담을 줄여 고품질의 조달서비스 제공에 더 큰 힘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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