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공군 제19전투비행단은 최상의 준비 태세 유지를 위한 올해 첫 전투태세 훈련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7일부터 이날까지 진행한 훈련에서 19전비는 전시 상황 즉각 대응 능력과 부대 생존성 극대화 능력을 점검했다.

다양한 상황을 가상한 환경에서 장병들의 임무 수행 능력을 종합적으로 검증하기도 했다.
부대원의 비상소집으로 시작한 훈련에서 19전비는 공·육 합동 대테러 훈련, 다수·다방향 무인기 대응 훈련, 생물독소감시기 경보대응 훈련 등을 수행했다.

기지 내 탄도탄·화생방 피폭 상황을 가정한 화생방방어와 재난통제 종합 훈련, 활주로 피해복구, 항공기 수리와 통신망 복구 훈련도 병행했다.
야간 공·육 합동 기지방호 종합훈련에서는 기지 내부에 침투한 가상의 적을 제압하는 등 핵심 시설 방호 능력을 키웠다고 19전비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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