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의왕]김성제, 퇴직 공무원·지역 원로와 '현장 소통'

기사등록 2026/04/30 15:26:36

국힘 경기 의왕시장 후보

[의왕=뉴시스] 국민의힘 김성제 경기 의왕시장 선거 후보가 선거 사무소를 찾은 주민들과 간담회를 열고 있다. (사진=선거사무소 제공).2026.04.30. photo@newsis.com
[의왕=뉴시스] 국민의힘 김성제 경기 의왕시장 선거 후보가 선거 사무소를 찾은 주민들과 간담회를 열고 있다. (사진=선거사무소 제공).2026.04.30. [email protected]

[의왕=뉴시스] 박석희 기자 = 국민의힘 김성제 경기 의왕시장 후보가 퇴직 공무원과 지역 주민들을 잇달아 만나는 등 소통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 김 후보 캠프는 김 후보가 지난 29일 의왕시 전직 공무원들과 주민들을 만나 정책 의견을 교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만남에는 수십 년간 의왕시 공직에 몸담았던 퇴직 공무원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민선 5·6기 당시 김 후보와 함께 주요 개발 사업과 행정 혁신을 실무적으로 이끌었던 인물들이다.

김 후보는 “시정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는 과정에서 공무원들이 감내해야 할 노고가 상당했을 것”이라며 “각자의 자리에서 사명감으로 책임을 다해준 덕분에 지금의 변화가 가능했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참석자들은 "도시가 변화하는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목격하며 큰 보람을 느꼈다"고 화답했다. 이어 "공무원들이 민생 해결과 대민 행정에 집중할 수 있도록 워라밸 보장과 처우 개선 등 근무 환경 개선이 병행되어야 한다"는 제언을 했다.

또 같은 날 김 후보는 백운호수 인근 청계동 지역 원로와 주민 대표들과도 의견을 나눴다. 주민들은 "백운밸리 조성 이후 청계동의 위상이 크게 높아졌고, 지역에 대한 자부심도 커졌다"고 말했다.

이어 "종합병원 착공을 비롯해 지역 내 남은 현안 사업들이 차질 없이 신속하게 추진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시민과 현장의 목소리는 행정의 나침반과 같다"며 "지금까지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시민들이 염원하는 현안을 신속하고 완벽하게 완성해 나가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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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의왕]김성제, 퇴직 공무원·지역 원로와 '현장 소통'

기사등록 2026/04/30 15:26:3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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