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낮은 곳은 금정구 회동수원지 부근 임야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황령산 봉수대에서 바라 본 도심. 2026.04.21. yulnet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21/NISI20260421_0021253676_web.jpg?rnd=20260421133339)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황령산 봉수대에서 바라 본 도심. 2026.04.21.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시에서 가장 높은 개별공시지가를 기록한 곳은 부산진구 부전동 241-1번지(LG유플러스 서면1번가점)로 나타났다.
부산시는 올 1월1일 기준 부산지역 16개 구·군 개별 토지 67만3461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부산의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보다 평균 1.99% 상승해 전국 평균 변동률(2.93%)보다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경기 회복 불확실성과 금리 인하 기대, 공시가격 현실화율 동결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구·군별 변동률은 해운대구(2.80%)가 가장 높았고, 수영구(2.54%), 강서구(2.51%), 기장군(2.22%), 남구(2.21%)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중구(-0.45%)는 하락했고, 동구(1.19%), 사상구(1.22%) 등은 상대적으로 낮은 상승률을 보였다.
부산 전체 지가 총액은 361조952억원으로 전년(353조8590억원)보다 2.27% 증가했다.
개별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부산진구 부전동 241-1번지(LG유플러스 서면1번가점)로 ㎡당 4503만원이며, 가장 낮은 곳은 금정구 오륜동 산82번지(회동수원지 인근 임야)로 ㎡당 1060원으로 나타났다.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이의가 있을 경우 이날부터 5월29일까지 온라인 또는 관할 구·군에 신청할 수 있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는 재조사와 감정평가사 검증,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6월26일 조정·공시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부산시는 올 1월1일 기준 부산지역 16개 구·군 개별 토지 67만3461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부산의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보다 평균 1.99% 상승해 전국 평균 변동률(2.93%)보다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경기 회복 불확실성과 금리 인하 기대, 공시가격 현실화율 동결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구·군별 변동률은 해운대구(2.80%)가 가장 높았고, 수영구(2.54%), 강서구(2.51%), 기장군(2.22%), 남구(2.21%)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중구(-0.45%)는 하락했고, 동구(1.19%), 사상구(1.22%) 등은 상대적으로 낮은 상승률을 보였다.
부산 전체 지가 총액은 361조952억원으로 전년(353조8590억원)보다 2.27% 증가했다.
개별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부산진구 부전동 241-1번지(LG유플러스 서면1번가점)로 ㎡당 4503만원이며, 가장 낮은 곳은 금정구 오륜동 산82번지(회동수원지 인근 임야)로 ㎡당 1060원으로 나타났다.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이의가 있을 경우 이날부터 5월29일까지 온라인 또는 관할 구·군에 신청할 수 있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는 재조사와 감정평가사 검증,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6월26일 조정·공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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