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30일 카페 프랜차이즈 '메가MGC커피'가 컵빙수 판매를 재개하면서 소셜미디어(SNS) 상에는 각양각색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컵빙수를 먹고 싶다는 반응이 주류지만, 직접 만드는 입장인 직원들은 업무가 힘들어진다는 불평을 남겼다. (사진='bbbbbdddddhhhhh' 스레드 계정 캡처)](https://img1.newsis.com/2026/04/30/NISI20260430_0002125184_web.jpg?rnd=20260430145933)
[서울=뉴시스] 30일 카페 프랜차이즈 '메가MGC커피'가 컵빙수 판매를 재개하면서 소셜미디어(SNS) 상에는 각양각색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컵빙수를 먹고 싶다는 반응이 주류지만, 직접 만드는 입장인 직원들은 업무가 힘들어진다는 불평을 남겼다. (사진='bbbbbdddddhhhhh' 스레드 계정 캡처)
[서울=뉴시스]이지우 인턴 기자 = 카페 프랜차이즈 메가MGC커피가 지난 30일 컵빙수 판매를 재개하면서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컵빙수는 빙수를 컵 형태로 소형화한 메뉴로, 혼자서도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메가MGC커피는 지난해 여름 '팥빙 젤라또 파르페'와 '망빙 파르페' 등을 선보이며 컵빙수 열풍을 이끈 바 있다.
이번 재출시 소식에 누리꾼들은 "작년에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다", "맛도 괜찮은데 가성비도 좋다"는 반응을 보이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반면 현장에서는 주문 증가에 따른 제조 부담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일반 음료보다 재료가 다양하고 얼음을 갈아 만드는 과정이 필요해 시간이 더 소요되기 때문이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알바생분들 미리 미안합니다" 등의 글도 올라왔다.
메가MGC커피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는 한 누리꾼은 "지난해 컵빙수를 만드느라 힘들었다"며 "올해도 만들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걱정된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올해는 다른 프랜차이즈들도 컵빙수를 출시해 작년보다 주문이 분산될 것", "직원들에게 미안하지만 자주 사 먹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해에는 메가MGC커피를 비롯해 컴포즈커피, 더벤티 등 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중심으로 컵빙수 시장이 형성됐지만, 올해는 스타벅스, 이디야커피 등 다양한 브랜드도 컵빙수를 출시하면서 소비자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컵빙수는 빙수를 컵 형태로 소형화한 메뉴로, 혼자서도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메가MGC커피는 지난해 여름 '팥빙 젤라또 파르페'와 '망빙 파르페' 등을 선보이며 컵빙수 열풍을 이끈 바 있다.
이번 재출시 소식에 누리꾼들은 "작년에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다", "맛도 괜찮은데 가성비도 좋다"는 반응을 보이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반면 현장에서는 주문 증가에 따른 제조 부담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일반 음료보다 재료가 다양하고 얼음을 갈아 만드는 과정이 필요해 시간이 더 소요되기 때문이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알바생분들 미리 미안합니다" 등의 글도 올라왔다.
메가MGC커피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는 한 누리꾼은 "지난해 컵빙수를 만드느라 힘들었다"며 "올해도 만들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걱정된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올해는 다른 프랜차이즈들도 컵빙수를 출시해 작년보다 주문이 분산될 것", "직원들에게 미안하지만 자주 사 먹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해에는 메가MGC커피를 비롯해 컴포즈커피, 더벤티 등 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중심으로 컵빙수 시장이 형성됐지만, 올해는 스타벅스, 이디야커피 등 다양한 브랜드도 컵빙수를 출시하면서 소비자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