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도심·분당·판교 연결…2030년 착공 목표
![[성남=뉴시스] 성남메트로 1·2호선 노선 예상안 (사진=김병욱 선거 사무실 제공) 2026.04.30.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30/NISI20260430_0002125132_web.jpg?rnd=20260430143445)
[성남=뉴시스] 성남메트로 1·2호선 노선 예상안 (사진=김병욱 선거 사무실 제공) [email protected]
[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가 30일 원도심과 분당, 판교를 연결하는 '성남메트로 1·2호선' 구축 계획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이날 성남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남대로 중심의 기존 철도망만으로는 원도심과 분당 곳곳에 존재하는 철도 사각지대를 해결하기 어렵다"며 "재건축·재개발과 미래 교통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철도망 확충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후보가 제시한 '성남메트로 1호선'은 위례중앙역을 기점으로 태평·신흥·수진·성남·하대원·도촌동과 분당 동측 주거지역, 낙생지구, 대장지구 등을 연결하는 총연장 22.5㎞ 규모 노선이다.
그는 "원도심과 분당, 신규 개발지를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노선"이라며 "민간투자 방식을 적극 활용해 시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고 임기 내 민자적격성조사를 통과시키겠다"고 설명했다.
'성남메트로 2호선'은 제3판교와 백현마이스, 분당 주요 주거단지를 연결하는 총연장 10㎞ 규모 광역철도 노선이다.
노선은 제3판교와 백현마이스를 거쳐 파크타운·푸른마을·한솔마을·상록마을·정든마을·까치마을·하얀마을·무지개마을 등 분당 주요 주거지를 통과하도록 구상됐다.
김 후보는 "판교 교통체증 완화와 분당서울대병원 접근성 개선, 재건축 지역 역세권 확대 효과가 기대된다"며 "향후 용인 죽전·동백지구까지 연장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날 성남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남대로 중심의 기존 철도망만으로는 원도심과 분당 곳곳에 존재하는 철도 사각지대를 해결하기 어렵다"며 "재건축·재개발과 미래 교통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철도망 확충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후보가 제시한 '성남메트로 1호선'은 위례중앙역을 기점으로 태평·신흥·수진·성남·하대원·도촌동과 분당 동측 주거지역, 낙생지구, 대장지구 등을 연결하는 총연장 22.5㎞ 규모 노선이다.
그는 "원도심과 분당, 신규 개발지를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노선"이라며 "민간투자 방식을 적극 활용해 시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고 임기 내 민자적격성조사를 통과시키겠다"고 설명했다.
'성남메트로 2호선'은 제3판교와 백현마이스, 분당 주요 주거단지를 연결하는 총연장 10㎞ 규모 광역철도 노선이다.
노선은 제3판교와 백현마이스를 거쳐 파크타운·푸른마을·한솔마을·상록마을·정든마을·까치마을·하얀마을·무지개마을 등 분당 주요 주거지를 통과하도록 구상됐다.
김 후보는 "판교 교통체증 완화와 분당서울대병원 접근성 개선, 재건축 지역 역세권 확대 효과가 기대된다"며 "향후 용인 죽전·동백지구까지 연장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성남=뉴시스] 민주당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가 30일 성남시의회에서 성남메트로 관련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김병욱 선거사무실 제공) 2026.04.30.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30/NISI20260430_0002125062_web.jpg?rnd=20260430135928)
[성남=뉴시스] 민주당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가 30일 성남시의회에서 성남메트로 관련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김병욱 선거사무실 제공) [email protected]
그는 사업 추진 방식과 관련해 민간투자 사업과 재정 사업을 병행하는 '투트랙 전략'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또 2026년 하반기 사전타당성 용역 착수, 2028년 예비타당성조사 또는 민자적격성조사 완료, 2030년 착공을 목표로 제시했다.
재원은 민간투자 재원과 재개발·재건축 광역교통시설 분담금 등을 활용해 시 부담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또 2026년 하반기 사전타당성 용역 착수, 2028년 예비타당성조사 또는 민자적격성조사 완료, 2030년 착공을 목표로 제시했다.
재원은 민간투자 재원과 재개발·재건축 광역교통시설 분담금 등을 활용해 시 부담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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