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D-30]예산군수, 조한영 "바뀔 때가 됐다" vs 최재구 "더 큰 도약"

기사등록 2026/05/02 13:00:00

[예산=뉴시스] 충남 예산군수 후보(왼쪽부터 조한영, 최재구). (사진=중앙선거관리위원회 통계시스템 갈무리) 2026.04.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예산=뉴시스] 충남 예산군수 후보(왼쪽부터 조한영, 최재구). (사진=중앙선거관리위원회 통계시스템 갈무리) 2026.04.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예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6·3지선 충남 예산군수 본선은 더불어민주당 조한영 후보와 국민의힘 최재구 후보가 맞붙는다.

최 후보는 이번이 재선 도전이고 조 후보는 전 충남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을 역임하고 퇴임해 처음으로 군수에 도전한다.

학력은 조 후보가 한남대 지역발전정책학 학사, 최 후보는 공주대 축산학을 전공한 농학석사다.

나이는 조 후보가 66세, 최 후보가 57세로 조 후보가 9살 더 많다.

전과 기록은 최 후보만 2001년 음주운전, 2005년 사기횡령 전과가 있고 조 후보는 없다.

후보별 주요 공약은 조 후보의 경우 ▲전 읍·면 그냥 해드림 센터 설치 ▲결혼 인센티브 YES ▲전기차 스트레스 제로 ▲심야시간 스쿨존 속도 제한을 탄력 운영 ▲민간 화장실 개방 확대 ▲요양보호사 처우 개선 및 주야간 보호센터 확충 등을 내세웠다.

최 후보는 ▲미래산업 기업 유치와 일자리 증가 ▲군민 모두를 위한 복지 서비스 ▲고부가가치 농업·농촌 조성 ▲건강한 힐링 관광시설 확충 ▲편리하고 활력 넘치는 군정 ▲소통하는 군정을 목표로 내걸었다.

자기만의 강점으로 조 후보는 '9급 공무원부터 도청 국장까지 실무를 경험하고 일을 해 본 사람', 최 후보는 '특유의 친화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꼽았다.

조 후보는 "32년 동안 보수 정당에서 군수를 했다. 한번은 바뀔 때가 됐다. 예산의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인구는 줄고 경제는 침체되고 유동 인구 역시 나이 드신 어르신들만 보인다. 경제를 살리고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출마했다"고 했다.

최 후보는 "지난 4년 동안 결과로 증명해 왔다. 앞으로의 4년 동안 예산의 더 큰 도약을 반드시 완성하겠다"며 "군정의 주인은 군민이다. 군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가장 빠르게 반영하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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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D-30]예산군수, 조한영 "바뀔 때가 됐다" vs 최재구 "더 큰 도약"

기사등록 2026/05/02 13: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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