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민감 업종 등 납부기한 연장
![[경기광주=뉴시스] 경기 광주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0/13/NISI20251013_0001964402_web.jpg?rnd=20251013124737)
[경기광주=뉴시스] 경기 광주시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경기광주=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광주시는 2025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개인을 대상으로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납부 기간을 내달 1일~6월 1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자는 국세청 홈택스(모바일 손택스)를 통해 종합소득세를 신고한 뒤 위택스를 통해 개인지방소득세를 연계 신고할 수 있다.
시는 종합소득세 신고와 별도로 개인지방소득세도 반드시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신고기간 경기광주세무서와 협업해 시청 1층 세정과에 신고 창구를 운영하고, 모두채움신고 대상자를 위한 신고 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
특히 경제회복 지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자영업자와 석유·화학물질 관련 제조업, 운송업 등 유가 민감 업종 사업자, 티몬·위메프·인터파크 정산 지연 피해자 등에 대해서는 납부 기한을 8월31일까지 직권 연장하기로 했다.
종합소득세 납부기한 연장을 신청해 승인받은 경우 개인지방소득세도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연장된다.
납부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할 경우에는 2개월 이내 분할 납부도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