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정진완 우리은행장(가운데 왼쪽), 주한미국대사관 앤드류 게이틀리 상무공사(가운데 오른쪽)와 참여기관 관계자가 면담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은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우리은행은 전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중소벤처기업부와 공동으로 '우리 동행 미국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우리은행 글로벌투자원(WON)센터와 현지법인인 우리아메리카은행을 비롯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코트라, 법무법인 지평, 삼일회계법인 등 각 분야 전문기관이 참여했다. 이들은 미국 진출 전략과 현지 비즈니스 환경을 중심으로 총 11개의 세부 세션 강연을 진행했다.
미국 현지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시장 정보와 진출 실무 노하우를 공유했다. 별도로 마련된 1대 1 상담부스에서는 ▲금융 ▲법률·세무 ▲부동산 ▲투자 절차 등 미국 진출 전 과정에 걸쳐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다.
우리아메리카은행은 1984년 한국계 은행 최초로 미국에 진출한 바 있다. 이후 뉴욕, 뉴저지 등 동부지역을 기반으로 캘리포니아, 조지아, 텍사스 등 주요 지역으로 확장해 현재 24개의 현지 영업망을 운영 중이다. 지난해 말 기준 총자산은 약 40억 달러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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