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 KBO와 협업한 비빔면 한정 출시…"야구팬 입맛 잡는다"

기사등록 2026/04/30 11:32:23

팔도 권성균 대표이사(오른쪽)와 허구연 KBO 총재(왼쪽)가 협약식 사진 촬영에 임하고 있다. (사진=팔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팔도 권성균 대표이사(오른쪽)와 허구연 KBO 총재(왼쪽)가 협약식 사진 촬영에 임하고 있다. (사진=팔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팔도는 한국야구위원회(KBO)와 공식 스폰서십 협약을 체결하고, 팔도비빔면과 KBO리그를 연계한 마케팅을 본격화한다고 30일 밝혔다.

KBO 리그는 관중과 시청자 규모가 크고 시즌이 길어 브랜드를 반복적으로 노출하기에 적합하다. 구단별 팬 충성도도 높아 제품과 연계한 경험을 자연스럽게 확산할 수 있다. 이러한 특성을 활용해 스포츠와 소비를 연결하는 마케팅이 확대되는 추세다.

이에 팔도는 KBO 리그 10개 구단의 특징을 반영한 팔도비빔면 한정판을 선보인다. 각 구단의 개성을 담은 패키지로 팬들의 관심을 높였다. 또한 제품에는 소비자의 참여도를 높일 수 있는 선수 프로필 카드를 동봉한다.

한편 팔도비빔면은 1984년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20억 개를 넘어선 팔도의 대표 브랜드다.

팔도만의 액상소스 기술을 기반으로 비빔라면 시장을 이끌어 왔으며 여름 계절면을 넘어 사계절 즐기는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 3월에는 식감과 풍미를 강화한 '팔도비빔면 더 블루'를 선보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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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 KBO와 협업한 비빔면 한정 출시…"야구팬 입맛 잡는다"

기사등록 2026/04/30 11:32:2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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