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7일까지 민간사업자 공모…국유지 21만㎡ 점용허가 방식
![[청주=뉴시스] 충북 청주 오송역. (사진=청주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15/NISI20260115_0002041238_web.jpg?rnd=2026011510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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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오송역 환승센터를 복합 개발할 민간사업자를 공모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3월부터 국가철도공단, 충북도와 공동 추진한 '오송역 중심의 종합개발계획 수립 용역'의 첫 단계 사업이다.
사업 대상지는 오송역 인근에 철도공단이 소유한 국유지 21만5541㎡다.
7월17일까지 복합환승센터 도입, 주변 개발과 조화를 이루는 복합개발계획 수립, 주차 문제 해소, 교통체계 개선 등이 담긴 민간사업자 제안서를 받는다.
단독 법인 또는 법인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에 철도시설 점용허가 방식으로 사업권을 내줄 계획이다. 사업 설명회는 5월19일 철도공단 수도권본부에서 열린다.
시는 이번 복합환승센터 개발을 통해 오송역을 철도 교통의 거점이자 상업·업무·문화 기능이 한 데 묶인 복합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이 시설에서는 KTX·STR를 비롯한 철도, 버스, 택시, 승용차 등을 쉽고 빠르게 갈아탈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오송역 복합환승센터 개발은 오송을 대한민국 철도교통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시키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철도공단, 충북도와 협력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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