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칠성음료 강릉공장 내 브랜드체험관 전경. (사진=롯데칠성음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롯데칠성음료는 강릉공장에서 운영 중인 '처음처럼&새로 브랜드체험관' 누적 방문객이 지난달 기준 4만5000명을 넘어섰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023년 4월 문을 연 '처음처럼&새로 브랜드체험관'은 약 100년에 걸친 소주 생산 역사와 브랜드 스토리를 경험할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이다.
브랜드체험관 방문객 수는 2023년 7300명을 기록한 데 이어, 2024년과 2025년에는 2년 연속 약 1만8000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강원지역 외 방문객 비중이 전체 방문객 중 80%를 차지한다.
브랜드체험관에서는 롯데칠성음료가 생산하는 '처음처럼', '새로' 등 소주의 탄생 배경과 브랜드 히스토리를 소개하며 실제 제품이 만들어지는 제조 현장도 관람할 수 있다.
다음 달 6일부터는 오크 숙성 향을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부재료를 선택해 '나만의 오크소주 만들기', 새로 구미 스티커를 활용해 꾸민 새로 병 키트에 향료를 넣어 만드는 '새로 병 DIY 디퓨저 만들기' 등 체험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브랜드체험관은 단순한 견학 공간을 넘어 브랜드 역사와 철학, 색다른 체험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강릉지역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서 더 많은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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