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간 추미애 "지방선거 승리에 모두 함께하자"

기사등록 2026/04/30 11:08:14

경기도의회 민주당 의원총회 참석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가 30일 경기도의회 민주당 의원총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6.04.30. iambh@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가 30일 경기도의회 민주당 의원총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6.04.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는 30일 경기도의회를 찾 "다가오는 지방선거(지선) 승리에 모두가 함께하자"며 지선 승리를 위한 결집을 강조했다.

추 후보는 이날 도의회 중회의실에서 열린 민주당 의원총회에서 "앞으로 여러분의 성과, 도민의 성과, 또 도지사의 보람을 느낄 수 있는 도전 기회가 저에게 주어지길 진정으로 소망한다"고 말했다.

그는 "김대중 대통령은 헌법상 추상적인 국민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나를 인정해 주고 나를 이 자리에 있게 해준 지역구 국민이 제일 소중하다고 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지역 갈등과 현안을 제대로 풀고 비전을 제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기본"이라며 "이 자리에 있는 도의원 여러분과 공통 주제이고 공동의 목표일 것"이라고 밝혔다.

추 후보는 "제게 기회가 주어진다면 갈등을 피하지 않고 현안을 여기 있는 도의원들과 함께 숙의하면서 풀고 여러분의 성과뿐 아니라 도민의 성과, 도지사의 성과가 될 수 있게 하고 싶다"고 호소했다. 
 
그는 과거 새천년민주당 시절 김대중 대통령의 임명으로 지방자치위원장을 맡았던 일을 소개하며 "저의 첫 작품은 바로 지방의원 유급화였다. 그 전까지는 무급 봉사직이었다. 유급화를 해냄으로써 전문적인 주민의 대표로 바뀌었고 청년, 여성 진출이 가능해졌다"며 "지방자치 전문가를 양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여러분들이 저를 우리의 동지라고 여겨주면 좋겠다"며 "혼자만 잘할 수는 없다. 혼자서 풀 수도 없다. 꿈도 혼자 가질 수가 없다. 동지된 자세로 걷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경기도의회 간 추미애 "지방선거 승리에 모두 함께하자"

기사등록 2026/04/30 11:08:14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